취임 2년을 맞은 윤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수시로 이런 기사가 나와는데요.. 지지율이 낮으면 무슨 불이익 받는 것도 아니고 임기동안 대통령을 수행할 것 같은데요.. 왜 연신 대통령 지지율을 발표하는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