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맛이 제조사 마다 차이나는건 왜인가요?

우유를 마시다 보며 회사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데요.

우유를 생산하는 축산농가의 차이 인지? 우유제조사에서 우유를 가공하는 기술의 문제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유의 생산 과정, 가공 기술, 보관 및 유통에 따라 맛이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온살균이나 고온살균을 걸치는데, 고온살균은 맛이 부드럽고 깔끔하고, 반대로 저온살균은 자연적인 맛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방이 떠오리지 않도록 균일하게 분포시키는 것을 균질화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유의 질감 및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우유는 신선도 중요하며, 보관 상태와 유통 기간에 따라 맛이 달라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트에서 파는 유통 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 우유 제조 공정과 원료 선택에 따른 사용에 따라 다릅니다. 얼마나 멸균을 하는지 온도는 어떻게 하는지 보관과 유통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살균시 우유의 경우 살균방법, 온도, 시간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맛이나 촉감이달라지게 될수있고, 가공유나 환원유의 경우 첨가물이나 성분조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특히 원유의 품질에 따라 지방, 단백질의 함량과 미생물이나 효소의 분해에 의한 맛이나 냄새 등이 다르게 나타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