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배우자끼리 서로 핸드폰 공유를 하나요?
배우자들끼리 서로 핸드폰 비밀번호를 공개하고 공유하나요?원래 핸드폰 비밀번호로 설정하고 공개를 했는데 최근 지문인식으로 바꾸니 배우자가 날 못믿냐고 화를 냅니다. 비밀은 지켜줘야하지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 부부는 휴대폰 비밀번호를 포함해서 모든 것들을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비밀일 것도 없고, 보여주지 못할 것도 없고, 숨기고 싶은 것도 없어서 그냥 서로 편하게 공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아이디로 당근거래(중고거래)를 하는 경우, 제가 직접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제 남편이 제 휴대폰을 들고 갔다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서로 모든 것을 편하게 공개하고 공유하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경 쓰이지도 않고, 서로 의심이 생기는 부분도 없고, 신뢰도 더 쌓여가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 사이에는 어떠한 작고 사소한 비밀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웬만하면 서로 모든 것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사람마다 모두 생각이 다르므로, 배우자분과 잘 이야기 해보시고 협의점을 찾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저는 핸드폰 공유 하지는 않는데 굳이 비밀번호를 숨기지도 않습니다 와이프가 쓰겠다고 하면 어그래 하고 주고
와이프도 자기가 필요한 부분 사용하고 주더라구요 그래서 딱히 비밀도 없고 그래서 신경안쓰긴합니다.
지문으로 바꾸더라고 문제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합니다.
사생활은 지켜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이 궁금하다고 그러면 보여줄 수는 있죠 근데 그걸 몰래 비밀번호를 풀어서 보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지문인식으로 바꿨다고 왜 그걸로 바꿨냐고 뭐라고 하는 행동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추입니다.
배우자끼리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정답은 없고 두 사람의 합의 문제입니다.
지문인식으로 바꿨다고 해서 곧바로 “못 믿는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보안·편의 때문일 수도 있죠.
중요한 건 ‘공유 여부’보다 왜 불안해하는지 솔직히 대화하는 것입니다.
신뢰는 강요가 아니라 선택이고, 사생활도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