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수분 함량이 많은 조직으로 건조해질 경우 수분 함량이 저하되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이로 인하여 자외선과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발진을 포함한 피부 병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심할 경우 가려움과 각질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건조성 피부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을철과 같이 기온이 저하되고 건조해지는 날씨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며 피부에 발진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피부 건조 이외 다른 피부염을 감별해야 하므로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