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일정으로 중부내륙을 거쳐 순천까지 가신다면 충청권에서 하루 정도는 제천, 단양, 충주 쪽을 추천드려요. 자연 경관이 좋아서 여행 중간에 쉬어가기 딱 좋거든요. 특히 단양은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길 등이 있어서 가볍게 관광하기 좋고 펜션이나 캠핑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충주는 충주호 주변 풍경이 예쁘고 조용하게 쉬기 좋아요. 조금 더 남쪽으로 이동하실 계획이라면 공주나 부여도 괜찮습니다. 백제문화단지나 궁남지 같은 볼거리가 있고 한옥 숙소나 감성 펜션도 많아서 하루 묵으며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아요. 역사에 관심이 없어도 도시 자체가 한적해서 쉬어가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연 풍경을 좋아하신다면 단양에서 1박 후 순천으로 이동하는 코스를 가장 추천드려요. 단양에서 산책과 관광을 즐기고, 이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중심으로 2박 정도 하시면 여행 동선도 무난하고 만족도도 높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