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있는데 지금 시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표현 맞는가요?
우리 속담에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두각을 나타내거나 성격이나 능력이 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미움이나 시비를 얻는다 뜻인데 요즘 시대는 오히려 두각 나타내거나 튀는 사람일수록 개성으로 평가하며 연예계 활동하는 기회도 주어지는데 옛날에나 해당하는 표현 맞는가요? 물론 부러워하거나 시기하는 사람은 반드시 있는것도 맞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모난 돌이 돌 맞는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거나 주변과 다른 행동을 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있는데 지금도 그런 말은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나 직장등의 조직에서 우리는 그냥 평범하게 튀지 않고 지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너무 튀게 되면 주변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합니다. 물론 연애계 같은 분야는 특수한 경우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연애계도 그 안에서는 너무 튀고 개성이 강하면 다른 연애인으로부터 욕을 먹기도 하겠지요.
채택된 답변‘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속담은 튀거나 두각이 두드러지면 비판·시기·공박을 받기 쉽다는 뜻으로, 오늘날에도 “조화와 규범을 지키라는 경고”로 쓰이지만 개성·창의성이 필요할 때는 ‘모난 돌’이 유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함께 존재합니다.
속담의 기본 의미
대인관계: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면 사람들과 부딪치기 쉽고 공박을 받기 쉽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사회적 규범: 눈에 띄는 행동은 미움이나 시기를 사기 쉬워 “적정선을 지키라는 경고”로도 해석됩니다.
지금 시대에 ‘맞는가’에 대한 관점
MZ세대 중심의 개인 자율성과 인격 존중이 커진 만큼, 조직·단체 중심의 평가가 과거보다 약해졌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자유가 커져도 책임과 기준은 여전히 중요하다는 견해도 함께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