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지 설명해주세요

요즘 주식을 공부하는데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간다고들었습니다 주식은 무엇인지 이해했는데 채권은 무엇을 말하는거죠?초등학생도 이해할수있게ㅈ설명해주세요 금리가 오르면 채권이 좋은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이라는 것은 돈을 빌려주는 대신 차용증을 받는 것인데 기업이나 나라가 일반 투자자에게 돈을 투자받고 주는 차용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문에 채권을 구매하면 이 돈을 투자하는 것이며 투자한 동안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일에 원금이 상환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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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채권은 결국 기업이나 국가가 일을 벌일 때에 필요한 돈을

    투자자들에게 빌려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권리 증서 같은 것으로

    언제까지 빌린 돈을 돌려 주겠다는 것이며

    그 기간 동안 표기된 이자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쉽게 말해서 ‘돈을 빌려주는 약속’이에요. 예를 들어,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이자랑 함께 돌려받기로 약속하는 것과 비슷하죠. 회사나 정부도 돈이 필요할 때 ‘채권’을 발행해서 투자자들에게 돈을 빌립니다. 투자자는 그 돈을 빌려준 대가로 일정 기간마다 이자를 받고, 만기 때 원금도 돌려받아요.

    주식과 채권은 둘 다 투자하지만, 성격이 달라요.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사는 것이고, 회사가 잘 되면 주가가 올라서 이익을 볼 수 있지만, 반대로 안 좋으면 손해가 될 수도 있어요. 반면 채권은 미리 정해진 이자만 받는 ‘안정적인’ 투자예요.

    그리고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새로 발행되는 채권은 더 높은 금리(이자율)를 주기 때문에 기존 낮은 금리 채권의 가치가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금리가 오를 때는 채권 투자가 상대적으로 덜 유리해져요.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면 기존 채권 가격은 올라 채권 투자가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