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부모님께서 평상시에 경조사를 많이 참가 하셨다면 자식의 결혼식을 하기를 바라실 것 입니다. 본인의 간소한 결혼식 의지는 알겠지만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맞추어 드리는 것도 자식으로서 해야 할 도리 라고 보입니다. 어차피 결혼식에서 남는 비용은 본인들에게 가는 것이기에 굳이 마다 할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결혼식은 정답이 있는 문제라기보다 두 사람과 자고 상황에 맞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알릴 의미나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결혼식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고, 부담이나 형식이 싫다면 가족 중심의 작은 예식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은 소규모 결혼식이나 식사 자리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