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1차 세계 대전은 '참호전'이라는 지루한 소모전으로 이어졌을까요?

기관총의 등장과 같은 기술적 발전이 왜 전쟁을 빠르게 끝내지 못하고, 오히려 수많은 병사가 참호 속에서 고통받는 비극적인 교착 상태를 만들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관총과 대포 같은 파괴적인 화력 무기가 급격히 발전하면서 군인들이 땅을 파고 숨지 않으면 전진하는 즉시 전멸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화력에 비해 탱크나 항공기 같은 방어선을 뚫고 전진할 이동 수단의 발전이 늦어져 양측 모두 참호에 갇힌 채 지루한 소모전을 이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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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 기관총을 공격할수 있는 무기로 썼다면 양상이 달라졌을수도 있습니다만, 당시 기관총은 너무 크고 무거워서 횬자서 휴대하는게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방어에만 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