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머리를 오래 유지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어요.
특히 6개월 정도 유지했다면, 모발이 피스 무게를 오래 지탱하면서 모근이 약해져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있어요.
또 붙임머리를 제거할 때 한꺼번에 빠지는 머리카락은 원래 빠졌어야 할 머리들이 붙어 있다가 한 번에 빠지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탈모와 헷갈릴 수 있어요.
정확한 진단을 원하신다면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에서 두피 상태를 진단받는 게 좋아요. 요즘은 두피 스캔이나 모발 밀도 검사 같은 것도 해줘서 원인을 파악하기 쉬워요.
앞으로 붙임머리를 하게 된다면 2~3개월마다 리터치하거나, 두피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짧은 주기로 관리하는 게 훨씬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