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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용어 중에 러브는 어떻게 나온 용어인가요?

테니스의 점수 체계 중에서 러브 라는 점수 용어가 있는데

어떤 배경에서 러브라는 단어가

숫자로 표현하는 점수 대신에 사용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사지역

    지사지역

    테니스에서 '러브'라는 용어는 점수를 의미해요.

    이 단어는 프랑스어 'l'oeuf'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l'oeuf'는 '달걀'이라는 뜻인데, 달걀 모양이 0과 비슷하죠.

    그래서 점수가 0일 때 '러브'라고 부르게 된 거예요.

    재미있는 점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이런 비슷한 용어들이 많아요.

    테니스는 특히 점수 표현이 독특해서 더 흥미롭죠.

  • 프랑스어로 계란을 뜻하는 단어 "œuf "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보는 설이 있습니다.

    0의 모양이 계란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기인하며, 이 단어가 영어로 넘어오면서 발음이 비슷한 "love"로 변화했다는 설명입니다.

    또다른 설이 있는데 ,러브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즉, 득점하지 못한 상황을 "러브"라고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한다는 해석입니다.

  • 영어 용어 사전에 따르면 테니스에서 0점을 러브로 부르는 이유는 프랑스어로 계란을 뜻하는 '뢰프(l'oeuf)'라는 말이 영국으로 건너가 '러브'가 되었다는 설과 스코틀랜드어로 0을 뜻하는 '라프'가 역시 러브로 변형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로 0점을 러브라는 말로 사랑스럽게 불러준다는 속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