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기자전거 중에서 가장 배터리 용량이 큰 건 어딘가요

전기자전거를 이용해서 장거리 여행을 하고 싶은데 확실히 배터리 용량이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그 배터리 용량이 가장 큰 모델은 어디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일 배터리 기준으로는 퀄리스포츠의 엑스트론 시리즈나 모토벨로의 대용량 라인업이 20Ah~24Ah 수준으로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장거리 여행이 목적이시라면 단일 배터리보다는 부릉이나 모토벨로 등에서 지원하는 '듀얼 배터리(추가 배터리 장착)' 시스템을 활용해 40Ah~50Ah 이상으로 구성하시는 것이 주행거리를 가장 길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전기자전거가 10Ah ~ 14Ah 내외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반면, 장거리용 모델들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용량을 극대화합니다.

    1. 단일 배터리 끝판왕급 브랜드 (20Ah ~ 30Ah 이상)

    단일 배터리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용량이 큰 편에 속하는 브랜드와 모델들은 주로 배달 및 국토종주용으로 특화된 제품들입니다.

    - 퀄리스포츠 (Qualli Sports): '퀄리 엑스트론' 시리즈 등에서 20Ah ~ 24Ah 수준의 대용량 LG/삼성 셀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들을 선보이며 장거리 유저들에게 인지도가 높습니다.

    - BR3 (비알쓰리) / 엑스라이더 (X-Rider): 자일라 스타일이나 스크램블러 형태의 전기자전거 중 고스펙 모델들은 기본 20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듀얼 배터리 시스템 (40Ah ~ 50Ah 이상 확장)

    사실상 장거리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용량'을 확보하는 방법은 듀얼 배터리(배터리 2개 연결) 시스템입니다.

     - 부릉이 (BRM): '부릉이 20 듀얼' 같은 모델은 기본 배터리에 추가 배터리를 장착하여 총 용량을 40Ah~50Ah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경우 이론상 2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합니다.

    - 모토벨로 (Motovelo): XT7, G8 등 주요 장거리 라인업에서 외장 배터리를 추가할 수 있는 듀얼 배터리 옵션을 공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