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오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물가는 시간이흐를수록 오르는데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세계인구가 계속늘어나서? 자원은 한정되어있어서 오르는것인가요? 시간이 갈수록 물가는계속오르고 떨어지지를 않네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성장을 하면서 따라 오르는 것은 물가 입니다.
물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지속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시중에 통화량이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오르면서 소비능력이 확대됩니다. 또한 이 세상의 자원의 한계로 인해 공급은 부족하고 사람들의 임금은 매년 상승합니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르는 이유는 경제가 성장하면서 사람들의 소비와 수요가 늘고, 생산비(임금, 원자재 등)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시중에 돈이 많아지거나(통화량 증가), 공급이 부족할 때 가격이 오르는 현상인 인플레이션이 반복되어 장기적으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폐의 양이 많아지면 물가가 상승하기 마련이죠.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물가가 시간이 지나면서 오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바로 시중에 돈이 계속해서 쌓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물건은 더 많아지면 그 가치가 줄어듭니다.
돈 역시 마찬가지로 시중에 돈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줄면서
물가가 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가 상승하는 이유는 돈이 지속적으로 발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이 발행되면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반대로 물건의 가격은 상승하게 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물가는 앞으로 더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자본주의 경제학은 신용창출입니다 그리고 이런 신용창출이 규제가 없는 1980년대 이후 미국이 신자유주의로 규제를 대거 풀면서 금융기관들이 대규모로 신용창출로 통화량이 증가가 되고 있습니다.
즉 통화의 가치는 발행량인데 지속적으로 이 통화량이 천문학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1980년대 이후 전세계적으로 이런 신용창출로 인하여 통화발행량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즉 금융기관이 자기신용으로 엄청나게 대출이나 자산화를 통해서 통화를 창출하면서 통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대규모 자산시장의 수급이 들어가면서 부동산이나 주요자산들이 매년 엄청나게 가격이 급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이러면서 인플레이션현상은 통화의 부풀린다는 의미이며 이는 통화의 가치가 감소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모든 자산의 가격이 올라가게되고 이는 물가가 상승한다는 의미이므로 물가가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것입니다
즉 1900년대 이전에는 실제로 통화는 금본위제 형태로 지폐형태로 마구잡이로 발행되지 않아서 실제 이당시에는 물가가 거의 오르지 않는 형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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