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가는데 삼겹살 여권 케이스 괜찮을까요?
해외여행 갈 때 여권 케이스를 뭘 가져갈지 고민 중인데요... 제가 삼겹살 그림이 그려진 여권 케이스를 샀는데 너무 귀여워서 이걸 들고 가고 싶거든요... 혹시 해외 입국 심사 받을 때 삼겹살 그림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을까요? 너무 튀는 디자인이라 괜히 의심받거나 입국 거부 당할까 봐 걱정됩니다ㅠㅠ...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그냥 무난한 디자인으로 바꿔야 할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해외여행 경험 많으신 분들 도와주세요...
질문이 너무환상적입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을정도의 질문이네요 일단 답변드리자면 문제는 안됩니다
혹시나 돼지고기안먹는국가에선 위험할수도잇겠네요
삽겹살 그림이 그려졌다고 입국이 거부 당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좋은 케이스는 아닐 거 같아서 입국 할때는 빼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제가 볼땐 문제가 없을거 같아요. 케이스가지고 문제가 될건 없다고 봅니다. 근데 혹시 모르니 입국심사시 케이스는 벗겨서 제출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미연에 문제를 방지하면 좋을거 같아서요.
솔직히 여권케이스는 사용안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인스타나 SNS용으로 사용하셔도 공항에서는 바로 빼주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입국심사떄 사진과 여권을 확인하기 위해 케이스를 벗겨야 하기때문에 시간적 불필요성이 생깁니다.
상겹살 그림 때문에 입국 거부 걱저이라니 정신 종 차리시죠.
입국 심사는 여권 내용과 여햄 목적을 보는 것이지 여권 케이스 그림 따위는 신경도 안 씁니다.
당당하게 들고 다니시지요.
겹춤으로 맞 이왕이면 캐리어도 상의도 삼겹살 그림이 그려진 것으로 맞추시면 더 돋보일 듯 합니다.
입국심사시에 여권케이스는 왠만하면 벗겨서 제출하는것이 좋습니다.
삼겹살이건 치킨이건 스시건 원하시는 케이스를 쓰시고 임국심사등을 할때만 벗겨서 제출하세요.
케이스로인해 입국거부사례가 있던 사례가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여권 케이스에 삼겹살 그림이 있는 것만으로는 해외 입국 심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권 케이스 디자인이 튀거나 귀엽더라도 심사관은 여권의 진위와 신원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지 케이스의 그림이나 무늬에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