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의 석고보드 제거후 어떤 천장재가 좋을까요?

22평 정도의 구축 빌딩 사무실인데

천장재가 석고보드이고 오래되어서 석고보드가 떨어지는 중입니다.

교체를 해야 하는데 어떤 천장마감재가 좋을까요?

평당 요즘 시세는 어느정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텍스 천장은 사무실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천장 마감재입니다. 금속 T바 구조 위에 텍스 판을 올리는 방식이라 시공이 비교적 간단하고 비용도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흡음 성능이 있어 전화 통화나 회의가 많은 사무실에서 소음이 덜 울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전기배선, 인터넷선, 에어컨 배관, 소방설비 등을 점검해야 할 때 텍스 판만 들어 올리면 되므로 유지보수가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누수가 발생하면 얼룩이 생기거나 판이 처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MC 천장은 습기와 물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져 오래된 건물이나 누수 우려가 있는 공간에 적합합니다. 물이 닿아도 쉽게 변형되지 않고 곰팡이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라 관리가 수월합니다.

    내구성도 좋아 수명이 긴 편이지만, 텍스보다 자재비와 시공비가 다소 높고 흡음 성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22평 정도의 구축 사무실이라면 일반적으로는 비용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텍스가 가장 무난한 선택으로 보이고, 과거에 누수 문제가 있었거나 천장 환경이 좋지 않다면 SMC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시공 전에는 천장 내부 철골 상태와 누수 흔적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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