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개인 분석 페이지 개발 중인데....

혹시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개발자 겸 보험설계사인데 만들면 만들수록

필요성의 의문점만 남네요

보장 현황. 상황별 보장 받는 특약

담당 설계사의 꾸준한 관리 정도인데

보험 가입 목적보다 자기 보험 알고 계시라고 만든거긴 한데

괜찮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험이 어렵고 어떻게 드는 것이 좋은지 어떤 보험이 좋은지 등등 알고 싶어도 알기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지금 상태 그대로라면 “있으면 좋긴 한데 굳이 찾아서 쓰진 않는 서비스”에 머물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토스, 보맵 같은 앱들도 비슷한 ‘보험 조회·정리’ 기능을 제공하는데, 대부분 사용자가 초기에만 보고 다시 안 들어옵니다.

    이유는 정보 확인은 한 번이면 끝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단순 조회 서비스에서 결정을 도와주는 도구로 바뀐다면 꾸준한 방뮨도 기대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들면 ,지금 보험 유지와 해지 시 손해 금액 계산 , 중복 보장 자동 감지 (쓸데없이 내는 돈 표시) ,실제 사고 시 예상 수령액 시뮬레이션 ,내 소득 대비 적정 보험료 비율 판단 , 과다.적정.부족 한 줄로 진단 등등 입니다.

  • 설계사님의 전문성과 개발 능력이 합쳐진 서비스라면 충분히 가치가 있으며, 특히 보상 시점을 시뮬레이션해주는 기능은 수요가 많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자신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많기에, 가입 유도가 아닌 '권리 찾기' 관점의 접근은 신선합니다. 상황별 특약 안내와 관리 이력을 투명하게 보여준다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강력한 영업 도구이자 관리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의구심이 들 때는 기능을 늘리기보다 사용자가 사고 시 가장 먼저 켜보는 '보험 비상 매뉴얼'이라는 명확한 컨셉으로 밀고 나가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개발자 겸 보험설계사라는 특별한 강점을 가지고 계시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서비스는 보험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필요하며, 매우 유망할거 같습니다. 다만, 만들면서 의문이 드는 이유는 '기존의 보험 분석 앱(보맵, 굿리치 등)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명확한 차별점이 가려져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