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조선시대 종로에는 육의전이라는 시전이 있었는데
나라에서 허가를 받고 비단이나 무명 등을 판매하던 상점인데 이들 시전은 나라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이유로
비싸게 물품을 팔아 다른 상인들이나 물건을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위세를 부렸다고 합니다
반면 한강의 마포나 노량진은 물길로 전국에서 모여들어 자연스레 비공식적인 시장이 형성되었는데
위세 높은 종로의 상인들에게는 아무 소리 못하고 화만 내고
반면 비공인 한강의 상인들에게는 큰소리치며 화풀이를 했다고 해서 유래된것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