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조카가 45개월인데
남자아이에요!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잠시 산책하러 나갔는데
계속 걷다가 안아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제부가 같이 뛰어볼까?
하니 또 잘뛰고 잘걷고 하는데
걷기싫어서 그런검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걷기 싫어 한다 라면
단호함으로
이제는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직접 걸어서 이동을 해야만 해 라고 알려주고, 왜 걸어서 이동을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아파서 걷는 것을 거부할 수 있지만
대개 걷다가 걷기 싫어지면 안아 달라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아이가 정말 아파서 안아 달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걷기 싫어서 안아 달라고 하는 것이지의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잘 관찰하고 이에 맞게 대처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걷기 싫어하는 45개월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45개월 아이가 걷기 싫어하는 모습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직 체력이 충분히 길러지지 않았거나 단순히 지루함을 느껴서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뛰기나 놀이처럼 재미 요소가 더해지면 금세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는 걷기가 싫다기보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자극이 필요하다는 뜻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책할 때 단순히 걷기보다는 작은 게임이나 놀이를 곁들이고,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걷게 하기보다는 아이가 재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활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5개월 아이가 걷기 싫어 안아달라는 것은 체력 문제라기보다 관심을 끌거나 재미가 부족해서 나타나는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뛰기, 미션 놀이처럼 재미 요소가 생기면 다시 잘 걷는다면 걷기 자체를 싫어한다기보다는 동기 부족에 가깝습니다.
억지로 걷게 하기보다 놀이처럼 유도하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게 해주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5개월(약 3살 9개월) 남아가 산책 중 안아달라고 하는 건 "걷기 싫어서"가 맞습니다. 이 나이 남자아이들은 체력 소모가 싫거나 지루함을 느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4세 전후는 주의 지속 시간이 짧아(10~15분), 평지 걷기가 재미없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뛰기·놀기 좋아하는 성향도 강해합니다. 또 동기가 부족해 단순 산책은 "왜 가야 해?" 라고 하지만, 제부님처럼 "뛰어볼까?" 하면 잘 따라오는 건 놀이로 동기 부여가 돼서 잘 뛰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5개월 남자아이라면 걷기 싫어하는 건 자연스러운 발달과 성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들은 흥미가 없거나 지루하면 걷는 걸 귀찮아하고, 놀이처럼 재미있으면 잘 걷거나 뛸수 있습니다. 제부가 '뛰어볼까?'라고 하자 반응이 달라진 건 놀이적 동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해결방법은 산책을 게임, 달리기, 탐험처럼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카는 걷기보다 뛰는 걸 더 좋아하는 경우라면, 걷기가 지루하거나 재미없어서 안아달라고 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에는 걷기 활동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만들어주거나, 목표를 주고 함께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걷게 됩니다.
또한 아이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 짧은 거리부터 늘려가는 방법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