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제거에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거나 엄청 위험한 화학 반응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효과도 그리 좋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스티커에 있는 성분과 알코올이 비슷하게 되어 있는 것은 맞는데 완전히 같지는 않아서 청소가 되는 느낌 보다는 그냥 벗겨 내는 느낌으로 사용하게 될 겁니다.
알코올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약국에서 파는 알코올이 83%에 1,500원인 것을 감안하면 1리터 정도를 구매하게 되면 5천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제품은 특별히 유명한 브랜드는 없고 그냥 함량이 높은 알코올을 사용하면 됩니다.
네, 소독용 알코올 즉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사용하여 스티커 잔여물을 제거하는 것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네요. 다만, 사용 전에 제품의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는지 작은 부분에 테스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천 제품으로는 다이소에서 구할 수 있는 Daiso IPA 70% 500ml ,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는 HANSOL IPA 99% 1리터 , 그리고 대형 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한 Kleen IPA 70% 1리터가 있다고 합니다. 이 제품들은 소독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스티커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