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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객 대인접수 관련 문의드립니다
저는 버스 승객이고 왼쪽 창가 뒷쪽 좌석에 앉아있었습니다.
버스는 맨 오른쪽 버스전용차로로 가고 있었고 왼쪽차선에서 SUV차량이 끼어들기 시도하여 버스와 충돌하였어요.
2번 충돌하였고 버스가 길쭉하다보니 처음에 앞쪽 좌석에 충돌하고 두번째는 제가 앉은 좌석 쪽으로 충돌하고 멈췄어요.
버스기사님이 바로 내렸고 차주랑 이야기하는 동안
저는 출근길이라 기다릴 수 없어 카드 하차를 찍고 내려 조금 밑으로 걸어가 택시를 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목에 통증이 있었고 지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단 출근을 했고 왼쪽 목과 어깨 통증이 심해 출근한 지 1시간뒤 상사에서 보고 후 일요일이라 문 연 병원 가까운 한방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해서 입원하였고 2주진단이 나왔어요.
월요일에 버스회사에 전화를 하니 사고접수도 안되어있고 가해자(SUV차주)전화번호도 모르고 차량 번호만 찍어놨다 우리도 피해자라서 신고해야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조금 수상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제가 택시를 불러서 탑승하고 출발하기까지 10분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그 동안에 버스랑 차가 정차해있었거든요. 서로 아무런 연락처교환도 하지 않았다는 게 이상했어요.
그리고 버스회사 통화하는 분이(해당기사님은 아닌 듯 합니다) CCTV를 봤는데 충돌이 1번이었고 무슨 2번이냐고 오히려 화를 내면서 도와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2번 충돌했고 2번 충돌 후 제가 앉은 좌석옆에 차가 멈췄고 사진도 찍어놨는데 그렇게 말을 하니 어이가 없었어요.
저보고 화를 내면서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이랑 신고하러 갔고 경찰서에서 제가 지금 아픈 부분에 평소에 지병이 있었는 지 병원진료기록같은 거 다 확인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척추나 목 어깨관련해서 병원가본 적도 없어요.)
그리고 교통사고 접수증 부탁드려서 버스공제조합에 접수하고 왔어요.
조금 있다가 버스공제조합담당자님이 전화오셔서 버스회사로부터 CCTV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버스회사에서는 계속 경미한 충돌이라 피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다쳤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번째 충돌말고 2번째 충돌이 제가 앉은 좌석쪽이여서 그때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버스회사에서는 저한테 1번만 충돌했다고 이야기하던데요 라고 하니 2번충돌인 거 CCTV로도 보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큰 충돌이 있었거나 어디 부딛쳤으면 제가 출근한다고 내렸겠냐고 말씀드린 후 통화는 종료되었어요.
제가 궁금한 것은 버스회사 통화 내용대로 본인들도 피해자인데 왜 대인접수를 거부하는 것인 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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