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어디부터를 바람피는 거라고 봐야 할까요?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연인 사이의 바람 기준을 두고 의견이 갈렸습니다.
저는 연인이 모르게 다른 이성과 따로 연락을 이어가는 것 자체가 이미 선을 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신체적인 접촉이 있어야 바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단순한 메시지나 통화는 괜찮은 것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스킨십이 없으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주장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서로 생각이 달라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느 지점부터를 바람이라고 보는지 궁금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바람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사자 간에 합의된 신뢰의 범위입니다.
몰래 연락을 지속하는 행동도 상대에게 상처가 된다면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접촉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관계에서 가장 핵심은 신뢰와 투명성입니다.
채택된 답변바람의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체의 접촉이 꼭 있어야지만 바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애인이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상대와 애정을 주고받는 문자를 보냈으나 신체접촉이 없다면 그건 바람이 아니다라고 단정짓기는 힘들죠 제 생각에는 두사람의 행동,말투,신체접촉 어떠한 한가지라도 애정이 들어간다면 바람이라 생각합니다
바람의 기준이라 뭐 사람마다 다를 순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어찌됐던 연인 모르게 다른 이성과 연락을 한다는 자체가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바람은 스킨십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애인이 싫어한다면 애인에게 맞춰줘야 맞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메시지나 통화도 가끔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애인이 싫어한다면 안 하는게 깔끔하죠
연인이있는데 다른 이성과 지속적인 연락을 한다는건 연인이나 지인이나 둘다 이상한거에요. 친한 이성친구가 생기면 서로 연락이 줄고 조심하는게 당연한건데요. 육체적인 터치도 민감한부분이지만 그런 관계 정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친구면 연인이 생기면 만남이 줄어들어도 멀어지지않아요.
몰래 연락했다는 자체가 의도가 불순하고 또 더 나아가 몰래 연락하는 상대와 만남으로 이어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연락하는거 자체로 딱 바람 핀다고 정의 할 수는 없겠지만 여차하면 바람을 필지도 모르는 신뢰가 깨진 상대는 제 기준에는 바람을 핀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참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는한데 제가보기엔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버리면 그게 바람아니겠습니까. 상대방한테 말을 못하고 몰래 숨기면서 연락을 주고받는다는것 자체가 이미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니까요. 글고 몸이 닿아야만 바람이라는건 요새 사람들 생각에는 좀 안맞는거같고 내사람말고 딴사람이랑 정을 나누는순간부터 이미 끝난거라고 봐야지요. 그런일로 싸우지말고 서로 잘믿어주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