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성별이 남자라고 해서 말이 트는 게 유의미하게 늦는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요. 18개월임을 고려하면 아직 그렇게 크게 언어적인 지연이 나타난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아이의 언어를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긍정적인 말하기 분위기를 조성해 주시면서 기다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다른 아이들보다 심하게 언어적인 문제가 보이거나, 걱정이 된다면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단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