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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하면서 고민이있습니다..

맨날 반앞에 앉아서 수다떠는 여자애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치마를입고 다리꼬면 팬티가 살짝 보이더라고요. 이걸 말해줘야하나요? 성희롱같은걸로 징계먹음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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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밥아저씨와그로밋의신나는여행수첩

    남녀공학이신가봅니다. 이런때는 정말 불쾌한 경우가 아니라면 의식하지 마시고 넘어가는게 상책입니다. 만약 이런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서도 질문자님이 그 친구의 속옷을 봤다는 것 만으로 불똥이 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은 교복치마를 입으면 속바지를 입게 마련인데, 속바지를 속옷이라고 착각한것일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오히려 그 친구들이 쑥덕거리는 방향을 쳐다보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 화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친구들은 다른친구들이 훈계질하는 걸 혐오하는 아이들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따로 단둘이 마주칠 일이 생겼을때, 진지하게 애기해주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만, 오해할 수도 있으니 못본체 하고 넘어가는게 질문자님 본인에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 진짜 예의없는 모습이네요. 이럴 경우는 동성인 여자에게 부탁을 하여 움직일때 조심하라고 말을 해 줘야 할 듯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