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국들이 달러가 부족해서 물물교환도 한다는데 이런 경제현상은 왜 발생하는 건가요?
경제 기사에서 케냐와 이집트간에
그리고 케냐와 파키스탄 간에
달러화 부족으로 인해 무역을 물물교환으로 추진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달러화가 부족하더라도 자국의 화폐를
달러화로 교환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왜 신흥국들은 달러화의 부족현상을
자국 화폐를 달러화로 교환이 아닌
타국들간에 물물교환 방식으로 해결하려는 건가요?
자국 화폐를 달러화로 교환하는 것이
현시점에서
경제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기에
화폐교환이 아닌
물물교환을 선택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이렇게 물물교환과 같은 물건을 직접 교환하고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은 달러화 부족현상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교환할 물건의 가치와 교환할 물건의 수 등을 합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물건이 어떻게 거래 되는지는 상황에 따라 혹은 일정 기준이 없기에 상당한 혼란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이 방식은 또한 국제적인 거래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외환 부족 현상은 수출과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신흥국들의 외화 벌이가 쉽지 않아진 데다 자국 통화 약세로 외채 상환 부담까지 커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마디로 그 국가의 화폐의 가치가 상당히 떨어짐에 따라서
원하는만큼의 달러를 구하지 못하며 현재 고환율로 인하여
그런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이 계속해서 높은 기준 금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소리는 전세계의 달러가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그렇기에 신흥국들에서는 달러가 모자라는 현상을 겪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간의 무역을 할 때에 달러는 모자라고 각자 나라의 화폐는 달러가 갖고 있는 힘이 없기에
결과적으로 물물교환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두 개의 전쟁과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강 달러의 여파로 달러가 고갈돼 가는 신흥국 경제의 단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