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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발발이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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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금리를 내리면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내리면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이런 것들이 올라간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이론에 불과한 것 아닌가여?

이론이 현실과 관련있긴 하지만

항상 맞는 게 아니지 않나요?

전문가님들의

성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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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금리를 인하하면 아무래도 주식이나 코인 시장에

    높은 수익율을 추구하는 자금이 들어와 상승 가능성도 있지만

    경기침체 등의 우려가 커진다면 오히려 이러한 자산시장의

    하락도 할 수 있는 등 금리를 내린다고 무조건 주식이나 코인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금리를 내린다고 위험자산인 주식과 코인의 가격이 항상 오르진않죠 금리내려서 대출금리 내려간다고 부동산가격이 매번 오를 이유도 없구요 기준금리를 내린다는거 자체가 경기침체로 인해서 경기부양 측면에서 하는거라 주식이나 코인가격이 이미 바닥을 치고 있을때 기준금리를 내리면 주가부양도 되고 그렇지만 이번처럼 약간 보험성 인하라면 주가나 코인이나 가격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금리 인하가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이론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항상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 비용이 줄어들고, 이는 소비와 투자를 촉진하여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 등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시장에서는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경제 불확실성이 크거나 경기 침체 우려가 있다면 투자자들은 자산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자산군의 수급 상황이나 규제 변화, 글로벌 경제 동향 등도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금리와 자산 가격 간의 관계는 일반적인 경향일 뿐,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 주식, 암호화폐와 같은 자산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 저렴해져 사람들이 더 많이 돈을 빌리고, 이는 소비와 투자를 촉진해 자산 가격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론이 항상 현실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경제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금리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경제 불황이나 투자자들의 심리 변화는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자산 가격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금리가 내리면 주식, 코인, 부동산이 오르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항상 맞지 않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