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의 경우 블록체인 상에서 트랜젝션을 처리하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하고 배포하는데 필요한 한정된 자원(CPU, RAM, NETWORK)을, 이오스 코인의 스테이킹 수량에 따라 분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트랜젝션을 처리하거나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 배포하고자 할 때 그에 맞는 자원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블록체인 상에서의 활동에 제약을 받게 되며 이오스 코인의 스테이킹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원들의 가격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3600%가 넘는 변동을 보일 경우, 그 확률은 낮더라도 스테이킹을 소량으로 하고 있는 많은 유저들의 블록체인 이용에 문제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평소에는 이오스 코인이나 Dapp 토큰을 전송하는데 무리가 없고 스마트 컨트랙트의 실행과 배포도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이, CPU 가격의 급등락으로 인해 원활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CPU 가격의 급등락은 앞서 살펴 본 일반 유저들의 경우에 큰 불편함이 없을 수 있지만 Dapp 운영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오스 블록체인 상의 Dapp 서비스 제공자들은 자신들의 계정에,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적합한 만큼의 이오스 코인을 스테이킹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수수료 부담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CPU가격이 급등락을 하게 되면 원활한 Dapp 서비스의 운영이나 제공에 큰 차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한정된 자원의 가격이 급등락하게 되면 블록체인을 이용하고 Dapp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불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