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짙푸른날쥐218

짙푸른날쥐218

때밀이 타울을 이태리타울이라고 많이 했는데, 왜 이태리타울이라고 불렸던걸까요?

안녕하세요. 사람들과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초록색 때밀이 타울을 이태리타울이라고 많이 불렀고 정식명칭으로도 사용되었었는데, 언젠가 이탈리아에서 항의해서 이태리타울이라는 명칭은 정식적으로는 사용해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태리타울은 왜 이태리타울이라고 하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왜 그런지 아신다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수십년전 우리나라가 직물 제조기술이 발달하지 못했을때 때밀이 타올용 원사를 섬유공업 선진국인 이탈리아에서 수입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만든 때밀이 수건을 이태리 타올이라고 불렀었죠.

      물론 지금은 맞지 않는 이름이며 과거 관습에 따라 그렇게 부를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이태리 타올 ... 이태리타월은 1967년도에 부산 초읍동 현 창곡시장자리에 한일직물(대표 김원조)이라는 섬유회사에서 처음 개발 되어 만들어졌다. '이태리 타올'로 불리게 된 것은 비스코스라는 실이 이태리에서 생산되는 것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연사 및 직조과정을 거쳐 생산되었기 때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