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관례는 1~5성급으로 숙박업소의 등급을 나누는 것이 원칙입니다.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전세계가 다 그러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특2급부터 3등급까지 총 다섯 단계로 등급을 구분합니다.
그런데 현재 5성급보다 위에 있는 7성급 호텔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이것은 일종의 마케팅을 위한 말장난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실은 5성급 호텔인데, 우리는 다른 5성급보다 더 좋다는 것을 어필하려고 6성급 호텔이 나왔고,
우리는 6성급보다도 더 좋다고 어필하려고 7성급이라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식이라면 나중에는 8성급, 9성급, 10성급도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호텔 등급 안내입니다
1성급: 수면과 위생에 문제가 없으며 객실과 욕실이 있고 조식이 가능하여야 한다
2성급: 위 동일조건 / F&B 부대시설을 갖춘 곳
3성급: 위 동일조건 / 1개 이상의 레스토랑(직영 혹은 임대) 운영 / 라운지 및 휴게 시설이 필요
4성급: 고급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 / 고객을 위한 맞춤형 / 우수한 인테리어를 갖추었으며 2개 이상의 레스토랑 운영 / 연회장, 회의장을 갖추고 12시간 이상의 훔서비스를 구비 / 휘트니스 센터 등등 편의 시설이 필요
5성급: 4성급과 비슷하지만 더 고급스러워야 하며 최상급 품격을 갖춘 곳 / 고급 메뉴의 레스토랑이 3개 이상 있어야 하며 대형 연회장 및 24시간 룸서비스가 가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