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재 업무 방향성이 틀렸다는 걸 알아도 상사 지시대로만 하는 게 맞을까요?(신입 1년차)
입사한지 1년 다 되어가는 신입입니다.
상사의 업무 지시가 지금 팀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성과를 내기에는 방향성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장 직속 상사도 그렇지만 대표님도 똑같이... 계속 지금 방향성으로 밀고 가야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무 관련 이론을 틈틈이 공부 중인데 공부하다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방향성이 틀린것 같거든요
그래도 제가 저연차에 막내이니... 답답해도 참고 그냥 묵묵히 시키는대로만 해야 하는걸까요?
근데 이대로 가다간 회사 사이트나 브랜드 자체의 신뢰도가 너무 떨어질것 같아 걱정이네요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 생활 1년차에는 그런 고민이 들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회사는 조직으로 움직이는곳이라 본인 생각이 맞더라도 일단은 위에서 시키는대로 길을 따라가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결과가 나왔을때 내 판단이 맞았다는걸 증명할 자료를 조용히 준비해두는게 지혜로운 처사지요 글고 아직은 배우는 단계라 생각하고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십쇼.
입사한 지 1년쯤 되셨는데, 요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상사가 내린 지시 방향이 팀의 목표 달성에는 맞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하신 거죠? 게다가 대표님까지 같은 방향을 고수하고 있으니 더더욱 망설여질 것 같아요.
실제로 업무 이론을 공부해보면 지금 회사에서 나아가는 방향이 뭔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들기도 하고, 이런 생각이 쌓일수록 ‘말없이 따라가기만 해야 하나’ 고민이 커질 수밖에 없을 거예요. 그래도 신입이니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정답일지, 아니면 뭔가 목소리를 내보는 게 맞을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죠.
하지만 막내라고 해도 회사의 큰 흐름이나 신뢰도에 관한 고민을 한다는 건 그만큼 책임감 있게 일하고 있다는 뜻 같아요. 혹시 너무 무리해서 어필하는 건 아닌지 걱정될 수도 있지만,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완전히 반대하거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게 아니라 ‘제가 공부해보니까 이런 점은 이런 식으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정도로요. 상사가 바로 바꾸진 않더라도, 적어도 신입이지만 회사와 일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남길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 당장은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기록해 두거나 찬찬히 관찰해 두면, 나중에 상황이 바뀔 때 도움이 될 수도 있거든요.
무엇보다 아직 1년차라면 너무 모든 걸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때로는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도 신입 때 배워가는 과정이니까요.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시고, 작은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의견을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힘내세요!
제 생각에는 지금 상황에서는 신입 입장이라 상사의 지시를 우선 따르는 게 기본이에요.
하지만 단순히 묵묵히만 하는 것보다는 건설적인 의견 제시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데이터나 사례, 이론을 근거로 “이 부분은 이렇게 개선하면 더 효과적일 것 같다”는 식으로 조심스럽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요.
회의나 보고 자리에서 직접적으로 반대하기보다는, 문서나 슬라이드로 정리해 제안하면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부담을 가지기보다는 배움과 경험으로 생각하고, 방향성을 판단하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만약 의견을 내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최소한 본인이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기록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시는 따르되, 합리적인 근거와 방식으로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균형이 가장 안전하고 성장에도 도움이 됩니다.
1년차 한바퀴면 알만큼 다 아시는 업무파악 다하셧을 텐데요 조심스럽게 상관에게 말해볼곳겉어요 개전의 정이 잇으면 님 뜻대로 하겟지만 안되면 지시에 따르루박에 없을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