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간에 대화할 때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많은 사람이 어디 가든 있던데 이 자체가 본인의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걸까요?

말 없고 점잖고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 말만 하면 혼자 연설하듯이 하고 다른 사람이 반박을 하면

목소리부터 커지고 말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는 거 같은데 이런 사람들은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자기 주장이 강한 분들이 주변에 꼭 한명씩은 있기 마련인데 그게 꼭 무지해서라기보다는 그냥 성격이 급하거나 본인 말이 맞다는걸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커서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사실 논리가 부족하니까 목소리라도 높여서 기세를 잡으려는 마음이 은연중에 깔려있을 수도 있는데 그런분들이랑 대화하다보면 금방 피곤해지기 마련이라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넘기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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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회사에서 많이 혼나고 그래요 근데 상사분이 목소리가 되게 커지라고요 저도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목소리가 왜 커질까요? ^^

  • 요즘에 얘기가 많이 나오는 타인을 NPC처럼 생각한다~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대화를 하는 상대에게만 잘 전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주변을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함께 쓰는 곳이라면 그런 것이 불편한건 당연한겁니다! 무지도 맞을거고, 어쩌면 예의가 과하게 없는 것 아닐까 싶네요.

  • 목소리가 커지고 말이 많아지는 사람을 무조건 무지하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대화 방식에서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나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가 부족해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처럼 피곤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