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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추리소설 추천해주세요!!

책 읽기를 좋아해서 에세이나 소설류

이런거만 읽다가 흥미가 떨어져서

추리소설 찾아보려하는데 구매할거라서

재밌는거였으면 좋겠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 히가시노 게이고 / 유명한 작가라서 영화나 드라마화 된 작품 많음, 음침하고 어둡지만 묘하게 희망적인 특유의 문체가 있음.

    <장미와 나이프>, <용의자 X의 헌신>,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방황하는 칼날>, <유성의 인연>

    - 넬레 노이하우스 / 책들이 거의 다 시리즈로 이루어졌다. 독일 작가로 인물들의 이름이 어렵지만, 특유의 치밀한 범죄 묘사가 돋보이는 문체를 가짐.

    <타우누스 시리즈 (장편 시리즈)>, <몬스터>, <여우가 잠든 숲>

    - 요 네스뵈 / 적나라하고 구체적인 묘사가 특징인 문체를 가지고 있음, 인물들의 언어가 묘하게 거칠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액션 장면이 시원시원한 편.

    <형사 해리홀레 시리즈(장편 시리즈)>, <헤드헌터>, <미드나잇 선>, <킹덤>

    - 온다 리쿠 / 한가지 사건을 여러 인물들의 시각으로 나타내는 표현을 자주 사용함, 처음 읽을 땐 난해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천천히 풀어나가면 아주 섬세한 문체를 가짐.

    <꿀벌과 천둥>, <밤의 피크닉>. <리세 시리즈 (장편 시리즈)>, <유지니아>, <커피 괴담>

    - 미야베 미유키 / 사회파 추리 소설을 주로 다루는 작가, 추천한 일본 작가 중 가장 가독성이 좋으며 시대물까지 다루는 폭 넓은 문체를 가짐.

    <모방범>, <마술은 속삭인다>, <가모우 저택사건>, <기타기타 사건부>, <화차>, <외딴집>

    *많은 사람들의 입문작이자 추리계 고전

    - 클로즈드 서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미나토 가나에 <고백>

    - 정유정 <종의 기원> (스릴러에 더 가까운 편)

    장편 시리즈의 경우, 제목이 중구난방이라 시리즈인지 모르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꼭 먼저 찾아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