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도롱이

도롱이

채택률 높음

코르티스 콘서트가 화제던데, 어떤 논란인가요?

코르티스 콘서트가 화제이던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콘서트를 2시간도 안하고, 같은 노래만 다섯 번 가까이 불렀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 콘서트 가면 거의 기본이 거의 십만원에서 시작하는 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본인 곡들 외의 다른 퍼포먼스도 즐기고 싶어서 가는건데요ㅠ

    채택 보상으로 2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신인 그룹 코르티스의 콘서트는 14만 원이 넘는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공연 시간이 약 1시간 40분에 불과했던 데다가 보유 곡수가 적다는 이유로 특정 수록곡들을 최대 4~5번씩 반복해 부르며 무성의한 노래 재탕 공연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가수의 커버 곡이나 미공개 곡 같은 특별 무대가 전무했고 단 한 번의 의상 교체도 없이 짧은 소감 발표로 공연을 급하게 끝내 온라인상에서 팬들의 혹평과 불만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빅히트 뮤직 소속의 5인조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첫 단독 콘서트 논란은 2026년 7월 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첫 월드투어 공연 직후 불거졌습니다.

    데뷔 11개월 차에 빠르게 단독 콘서트를 열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공연이 끝난 후 팬들 사이에서 티켓 가격에 비해 공연의 질과 구성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혹평과 불만이 쏟아져 나온 사건입니다.

    1. 턱없이 짧은 공연 시간

    일반적인 아이돌 단독 콘서트가 보통 2~3시간 이상 진행되는 것에 반해, 이번 코르티스의 공연은 약 1시간 40분 만에 종료되었습니다.

    관객들은 14만 5,000원이라는 고가의 티켓 가격과 인천이라는 공연장 위치(지방 및 수도권 관객의 긴 이동 시간)를 감안했을 때 "사실상 조기 종료 수준 아니냐"며 강한 허탈감을 토로했습니다.

    2. 황당한 세트리스트 반복 (곡 돌려막기)

    아직 데뷔한 지 1년이 안 되어 보유곡이 많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무대 구성이 너무 지나쳤다는 지적입니다.

    관객들의 후기에 따르면 'YOUNG CREATOR CREW(영크크)'라는 곡은 5차례, '레드레드(RED RED)'라는 곡은 4차례나 반복해서 무대를 꾸몄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평생 들을 노래를 하루 만에 다 듣고 왔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왔습니다.

    3. 스페셜 무대의 부재

    곡 수가 부족하다면 보통 다른 가수의 곡을 커버하는 '커버 무대'나 '미공개 곡 깜짝 공개' 등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세션을 준비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벤트성 무대가 전무하여 단독 콘서트만의 메리트가 전혀 없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4. 성의 없는 무대 연출 및 의상

    1시간 40분의 공연 동안 의상 교체가 단 한 번도 없이 첫 의상 그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음악방송 무대의상과 차별점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여기에 무대 이동 과정에서 안무 완성도가 떨어져 보이는 등 전반적인 준비 부족 상태로 무대에 올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다만, 멤버 건호의 경우 투어 직전 양손 새끼손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했다는 참작 사유가 있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