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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운동

Fravend

Fravend

야구를 보면요 신기하게 투수가 막장 공을 던져도요

그냥 놔두더라고요 제가 감독이었음 빠르게 교체를 했을거 같은데 전혀 교체도 없고

포기하는 경기 스코어도 아닌데 폭투 하고 만루까지 만든 투수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지켜보던데

왜 그런거라고 보면 될까요? 진작에 바꿨으면 대량 실점을 안했을텐데

야구를 보다 보면 항상 뒤늦게 점수 줄거 다 주고서 교체하는 경우가 많던데요

제가 야알못이라 왜 이런건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근사한멧새

    근사한멧새

    안녕하세요~ 그런상황은 보통 점수차가 크게 난다거나 다음경기를 위해 투수를 아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점수차가 크고 거의 이길확률이 희박한 경기마저 에이스 불펜을 꺼내고 그렇게하다보면 정작 확실히 이겨줘야할 경기에 못써서 못이길 수도있으니깐요 그렇기 떄문에 아예 던져버린 경기는 그냥 경험치 준다고생각하고 신인도 넣고 그렇게하는겁니다.

  • 단기전에서 투수가 그렇게 던지면 감독들은 투수를 바꾸었을겁니다.

    하지만 팀당 144경기를 치루게 되느데 투수가 못한다고 초반부터 바꾸게 되면 투수 운영에 중대한 차질을 빛게 되서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이닝을 막아주고 교체하게 됩니다

  • 프로야구팀 감독은 매 경기 마다 전략을 세우고 경기에 임하는데 선발투수가 몇 실점까지 하면 교체 할지 나름 계산을 합니다. 상대팀과 점수 차이도 고려하고 당일 경기 팀 분위기나 앞으로 몇점을 더 낼 수 있는지 여러가지 수 싸움을 하기 때문에 투수가 막장 공을 던지더라도 쉽게 교체할 수 없는겁니다. 선발투수 막장 공 던진다고 바로 교체 하면 중간 투수를 지속적으로 투입해야 하는데 이는 다음날이나 그 주 경기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쉽게 교체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 스포츠 경기라는게 안제 어떻게 분위기가 바뀌고 경기내용이 바뀔지 모르죠

    충요한게 그런 상황에서의 작절한 투수교체 등 판단이 필요한데 감독의 실수일수도 있겠고 아님 다른 의도나 계획이 있어 안하는 경우인더ㅗ 일반적으로 후자가 대부분입니다

  • 님 말씀처럼 적절한 투수 타이밍이 좋은것 같은데 경기를 하다보면 쉽지 않은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일단 한경기에 뛸수있는 투수 엔트리가 제한이 있고요ㆍ볼넷을 계속준다고 투수를 자주 바꾸면 나중에는 던질 투수가 없으니 감독도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 선발 투수들 같은 경우에는 감독들이 비교적 시간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선발 투수가 무너 지면 중간 계투 투수들이 초반에 나와야 하는데 불펜 투수들이 준비가 안되었거나 믿음이 잘 안가면 어쩔수 없이 선발 투수를 믿고 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야구를 보면 요즘 이해할수 없게 공을 던지는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아마도 경험 또는 멘탈을 훈력시기는듯 하구요. 또 팀순위가 낮으면 리빌딩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려한호저256입니다.

    다른투수가 몸을 푸는경우도 있고 현재투수에게 경험치를 쌓을려고 하는거일수도 있습니다.

  • 교체에도 시기가 있고 몸을 풀 시간도 있어야 합니다.

    투수중에 미리 몸을 푼 선수가 없을 수도 있고 왼손타자가 나오면 투수를 교체하려고 기다릴 수도 있고요,

    감독이 선수를 믿고 기다리는 스타일 일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