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의 마비키는 코고로시(아이 죽이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이 성행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피임 기술이 발달되지 않고 남성의 지위가 압도적인 전국시대 에도막부 시대에서 남성이 원하면 여성은 몸을 맡겨야 하는 존재에 불과했는데 따라서 원치않은 임신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에도막부는 과중한 세금을 거둬들였습니다. 때문에 농민들은 많은 아이들을 낳아서 육아를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고 이는 원치않는 임신과 출산을 하는 가정에서 이 마비키라는 풍습이 자리하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