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아점 메뉴 선정은 즐겁지만 꽤 고민되는 거리죠. 차돌박이 된장찌개와 곤드레밥, 제철 요리인 봄동비빔밥, 달래양념장, 냉이된장국같은 한식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점은 하루의 첫 끼니 만큼, 단백질, 섬유질이 적절히 조화되어야 오후 업무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식으로는 에그인헬(샥슈카)에 통밀빵을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과 달걀의 단백질이 만나서 영양가가 높으면서 시각적으로 먹음직스럽습니다. 일식엔 속을 따뜻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연어 오차즈케를, 중식으로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좋은 토마토 달걀 볶음 덮밥을 제안 드려봅니다.
저는 좀 더 간단하지만, 든든하게 식사를 위해서, 혈당을 크게 높이지 않으면서 든든함을 주는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 견과류, 블루베리, 아보카도 큐브를 넣은 그릭 요거트 볼을 먹기도 합니다.
어떤 메뉴를 선택하시든, 맛있는 한 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