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자면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지 궁금하신 것 같아요. 보통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크기가 아주 미미해서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 걱정에 불안하다면, 최소한 팔 길이 정도—약 1미터 이상 떨어뜨려 놓으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충전기를 꽂아놓은 상태라고 해서 전자파가 특별히 더 많이 발생하지는 않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잠잘 때 더욱 안심하고 싶으시다면 휴대폰을 머리맡보다는 조금 먼 곳에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전자파 방지 해주는 기술 도입되어 잠잘 때 머리맡에 둔다고 전자파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휴대폰 전자파는 크게 통화, 데이터 사용할 때 발생하는 통신 전자파와 충전기 꽃았을 때 발생하는 저주파 전기. 자기장 두가지인데 휴대폰 화면 꺼진 상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자파는 거리 제곱에 비례하는데 조금만 멀리해도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머리에서 50cm 이상 멀리하면 안전한 거리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