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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를 투자했을 때 etf 자체가 파산하거나 그럴 위험이 있을까요?
저는 연금저축에 은퇴까지 모아가기 위해서 국내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를 계속 모아가고 있는데 그래도 꽤 시총이 크고 유명한 etf만 모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etf를 투자했을 때 etf 자체가 파산하거나 그럴 위험이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자체가 파산해서 투자금이 모두 사라지는 위험은 일반 개별주식보다 낮다고 보셔도 됩니다. ETF는 운용사가 관리하지만 실제 투자 자산은 신탁회사에 별도로 보관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운용사가 어려워진다고 해서 ETF 자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ETF도 상장폐지나 청산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자산 규모가 너무 작거나 또는 거래량이 부족하거나 추종하는 지수를 더 이상 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ETF가 상장폐지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보통은 ETF가 보유한 자산을 정리해서 순자산가치 기준으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라서 상장폐지 자체가 곧 전액 손실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연금저축으로 은퇴까지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를 모아가고 있고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량이 많은 대표 ETF 위주라면 ETF 자체의 파산 위험보다는 시장 하락, 환율 변동, 추적오차, 장기 수익률 변동을 더 중요하게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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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라는것은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와 그리고 상장되어서 거래되는 상장지수펀드인 ETF를 만들어서 운용해서 판매하고 일부를 보수로 챙기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 ETF는 기초자산을 무조건 편입하기 때문에 기초자산 자체가 가치가0이 되면 ETF자체 가치도0이 되는것이지 갑자기 잘나가던 ETF가 사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즉 ETF자체는 기업이 아니므로 파산과는 관련 자체가 없습니다.
설령 운용사가 파산하더라도 ETF는 그대로 존속하며 이를 별도로 수탁회사가 보관하므로 다른 운용사로 이전되거나 하는 시스템이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피 만약에 고위험 ETF에 투자하는 즉 기초자산 자체가 2배레버리지 상품이나 2배인버스 이런거라면 해당 상품은 선물과 옵션을 이용하게 될텐데 이럴경우 상승의 배팅을 레버리지 상품을 샀다가 자칫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될경우 기초자산의 가치가 0으로 될수가 있고 이럴경우 ETF도 가치가 0이 되면서 휴지조각이 될 위험은 있으나 이는 극단적인 케이스를 말하는것이며 일반적으로 이런 위험은 없으며 채권형 ETF나 지수형 ETF를 산다면 이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 자체가 회사처럼 파산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ETF는 자산 운용사가 투자자 자금을 모아 기초자산(주식, 채권, 원자재 등)을 편입해 만든 펀드 상품으로, 그 자산은 신탁업자에 별도 보관되기 때문에 운용사가 망해도 ETF에 담긴 자산 자체는 보호됩니다. 다만 시총이 너무 작거나 거래량이 저조한 ETF는 운용사가 수익성이 낮다고 판단해 상장폐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투자자에게 청산 시점의 순자산가치만큼 현금으로 정산해주므로 원금이 통째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시총이 크고 유명한 ETF를 선택하신 것은 이런 상장폐지 리스크를 낮추는 좋은 전략이며, 다만 기초자산 가격 자체의 하락 리스크는 ETF 안전성과 별개로 항상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내가 투자한 ETF의 운용사나 발행사가 망하더라도 투자자가 맡긴 원금 자체가 공중으로 분해되어 사라질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ETF는 일반 펀드와 마찬가지로 투자자의 자금을 자산운용사 내부에 두지 않고 수탁기관인 시중은행에 안전하게 따로 분리해서 보관하도록 법으로 강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운용사가 파산하더라도 수탁은행에 보관된 주식이나 채권 같은 실제 자산은 그대로 남아있으므로 다른 운용사로 넘어가거나 자산을 매각해 투자자에게 현금으로 돌려주게 됩니다. 다만 본질적인 파산은 없더라도 자산 규모나 거래량이 너무 적어지면 자산운용사가 해당 상품을 강제로 없애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을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와 같은 경우에는 상장폐지 등이
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자산은 투자자들에게
분배되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TF는 일반 회사의 주식 같은 종목이 아니라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상품입니다.
그래서 ETF만 파산하거나 그럴 일은 없고 ETF를 운용하는 회사가 파산하거나 할 순 있지만 그래도 ETF의 자금은 수탁은행에 예치되어 있기에 안전한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타일러스, TIGER, KODEX 같은 ETF가 파산해 투자금이 사라질 위험은 없다고 보셔도 돼요. 만약 자산운용사가 망해도 ETF 자산은 독립된 신탁회사에 안전하게 보관돼 법적 보호를 받고, 상장폐지가 돼도 주식처럼 휴지조각이 되는 게 아니라 남은 자산 가치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ETF의 경우 상장폐지를 당하게 되더라도
자산운영사가 ETF 관련해서 보유 중인 기초자산이 있기 때문에
상당 부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투자하시는 동안 ETF 자체가 부도나서 돈을 날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지수 자체가 하락하여 발생하는 원금 손실 위험(시장 위험)만 유의하시면서 지금처럼 우량한 ETF로 꾸준히 모아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