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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깔끔한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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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가 있으신가요?

18살 여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자퇴하고 알바하며 돈을 모으고 고시 졸업까지 마쳤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하루가 똑같아 지루해졌어요 다들 똑같고 지루한 하루는 누구나 있다고 하시겠죠? 저는 자퇴 후 친구들도 서서히 없어졌고 취미도 재밌는 것 도 하나 없습니다 누구를 만나서 수다 떠는 것 도 게임이나 활동적인 것 도 지루함의 일부입니다 무조건 재미만 찾고 원하는 것만 할 순 없겠죠 근데 살아가려면 희망이라도 있어야 숨이 트이지 않을까요? 뭘 해도 편하지도 재밌지도 할 기운도 나지 않고 그래서 돈이라도 벌자고 알바만 해가면서 지내고 있는데요 1시간에 최저시급 받아가면서 너무 힘들게 일하고 있어요 이건 남들 다 똑같겠죠 저는 하루를 버티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니라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날이 지날수록 웃는 모습을 못보는 제가 너무 안쓰럽고요 불쌍합니다

저를 위해 돈을벌고 산다지만 저는 무엇보다 제가

아 이거 재밌겠다 이거 하고싶은데? 하는 생각이 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희망은 돈으로 못사잖아요 18살인 제가 어려서 생각하는게 여기까지 일지 모르지만

저를 위한건 이렇게 사는게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저처럼 죽고싶지는 않은데

사는 의미가 없고

사는 이유를 나를 사랑하고 위하자 로 정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셨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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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란병아리
    노란병아리

    안녕하세요

    새벽에 글 보고 답장 남겨요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요..

    하루를 살아도 나를 위해 사는 것 같지가 않고 죽어가는 것 같다고 말이에요.

    사실 23살인 지금도 가끔씩 그런생각을 하곤 합니다. 마음과 머릿속에 빈 공간이 있어도 도무지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아, 이거 관심이 생긴다'하는 것들이 생기면 좋겠다고 기다리다보니 그런건 기다리는게 아니라 제가 찾아가는 거더라구요..!

    물론 아직 찾지는 못했어요 ㅋㅋㅋㅋ

    한 번에 찾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뭐랄까 빙고판 맞춘다는 느낌? 관심이 생기는걸 찾기위해서 '내가 준비해야하는 것들'이 있을거라는 말이에요.

    예를 들면, 이전에 다 하지 못했던 공부를 마저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과외를 하며 적성을 찾거나

    새롭게 운동을 시작해서 생각도 정리하며 머리를 환기시키며 관심사를 찾아보는거죠. 그 운동이 마음에 들 수도 있구요.

    저는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포토샵을 틈틈이 배워볼 생각이에요.

    지금은 관심이 있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잘 찍은 사진들 보면 기분이 좋아지길래 일단 해보는거에요 ㅎㅎ

    운동 열심히 해서 바디프로필도 한 번쯤 남겨보고 싶구요.

    아직 적성에 맞는 것과 흥미가 생기는 재미있는 것들을 찾지 못했기에 이런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프라인으로 영어회화 동아리 같은 것들을 신청해서 나중에 해외에 놀러가본다던지 등등이 있을 것 같아요..!

    빈말이 아니라 저도 나중에 해보고싶은 것들을 좀 적어봤어요 ㅎㅎ

    저런 다양한 경험들을 하다보면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정말 재밌는걸 찾게되지 않을까요?!

    새벽감성에 글을 주절주절 쓴 것 같은데 양해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ㅎㅎㅋㅎ

    암튼 18세면 아직 해볼 수 있는게 되게 많을거잖아요 ! 20대가 되면, 나이가 점점 들게되면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후회를 하게되더라구요..

    주제넘은 말일 수 있겠지만..

    돈을 조금 더 벌고나서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를 한번 다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는 없겠지만 20대에 좋은 경험들과 추억이 남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코로나 때문에 제대로 대학생활을 못 한 것 같아서 후회하고 아쉬움이 남아요..ㅠ

    지금 대학교를 가보면 같은 또래의 친구들 생각도 공유해볼 수 있구, 글 작성자분과 생각이 비슷한 친구들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어요.

    아무튼!! 너무 죽어간다고만 생각 안하셔두 될 것 같아요 !! ㅎㅅ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욤 !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일단 지금 많이 힘드 신 거 같습니다. 사람은 삶의 목적이나 의미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람마다 각자의 가치관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이를 찾기 위해서는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보고 그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이나 영화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시야를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게 된다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다면 일단 운동부터 열심히 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매일 땀을 흘리고 건강한 정신으로 살다보면 어느순간 에너지가 생기실 거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셔야 해요. 괜히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오픈카톡방이라도 좋아요.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거에요.

    외로움은 배고픔과 똑같은 원리로 느낀다고 해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테니 몸에서 신호를 보내듯, 타인과 떨어져 있으면 위험하니 타인을 찾으라는 몸의 신호가 외로움인것이죠. 지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절대 외면하지 마시길 파래요.

  • 삶의 의욕이 없으시네요..아직 한창이신데. 누가 그랬다 누가 잘못했다 할것없이 한번 알바로 돈 바짝 모아서 1천만원정도. 모으셔서 일때려치고 전국일주 처럼 여행 해보세요.

    스스로 계획을 짜서 해보세요. 숙박비. 식비가 만만치 않으니 미리예약해서. 각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 모습도 보시고 번지점프도해보시고 패러글라이딩도 해보시고 노는거지만 도전이 필요한 이런 놀이를 해보세요... 여행은 많은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 40대 가장처럼 다람쥐 챗바퀴돌듯 사는 삶을 현재 사시는듯 합니다. 다만 제가 부러운것은 가족에 대한 책임감 있는 나이는 아니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갈수 있는 기회가 있고, 결혼을 하던 안하던 좋은 사람 만날 기회도 있고, 특히 젊음은 어떠한 돈을 주어도 살수 없습니다.

    저는 49살 가장으로 책임감에 하루하루 그냥 사는듯합니다. 평생 일만하고 살아야하는 생각하면 갑갑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소소한 행복을 찾으며 유튜브도 하고 이것저것 도전하며 사는듯 합니다.

    힘내시고 이성친구도 만나보시고. 자격증 공부도 해보시고 여행도 다녀보시면 삶의 희망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 살다보면 돈이아니라도 몰두하게 될 일이나 취미 혹은 연인이 생길겁니다. 내가집중하려고하지않아도 집중하게되는 그런 무언가를 기다려보세요.

  • 어떠한 이유로 자퇴를 했는지 모르지만 고시공부도 하고 어린 나이에 알바도 하면서 고생 많이 하고 계시네요

    우선 조금 더 살아본 사람으로써 대견하기도 하고 기특하다고 말을 해주고 싶네요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라...

    나이 40 다되어 가지만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유가 있어서 살아가는게 아니라 살면서 이유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어떤 설렘과 흥미를 느끼고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생기는것이 아닐까요?

    물로 좋은 일만 있진 않을거에요

    더럽고 불쾌한 일들이 더 많을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의 살아갈 이유를 만드는 날까지

  • 안녕하세요? 누구나살아가는 이유나 의미가있어서 세상을 사는사람은 그리많지않을듯합니다 살다보니 그것에 의미를부여하고 내가나갈방향을 정하는것 같아요.좋은 취미와 올바른 삶의가치를 부여한다면 더욱멋진 인생이지 않을까요? 행복한 추석 되시길바래요.

  •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가지를 다 만족할 수는 구조는 아니지요. 그러므로 자신감을 가지시고 자신의 소중함을 동기부여하시면서 뚜렸한 목표를 설정하여 성공하시면 자연스럽게 비지니스적인 친구든 진솔한 지인이 생기겠지요.

  • 다들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의미가 자각자의 삶에 따라 다름이있을뿐이지 그의미가 없다면 살아가는 의미도 없겠죠 사는게 힘들어도 오늘도 화이팅 하시자고요

  • 언제나 의미없는 순간은 없죠.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또한 의미없지 않을거에요.

    새로운 마음의 방향을 결국 찾게 되실거에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친구보다 가까운 인연을 만나서

    마음을 나누고 추억을 쌓아가세요.

    새로운 목표가

    생길거에요.

    연인에게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 의논을 해보세요.

    스스로의 가치를 찾을수있게 도와줄거에요.

    그렇게 매일 사소한것이 행복이에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

  • 돈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열정을 느끼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힘든 시기에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겨울에 눈 내리는 거 보면서 마음 편히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서, 봄에는 벚꽃 보면서 석촌호수 걷기 위해서 등 저는 여가생활을 하기 위해서 악착 같이 살아요

  • 다들 사는거 들여다 보면 비슷합니다. 별난거 없고 다 삼시세끼 먹는거 똑같고 근데도 행복한거 찾아가려고 소소하게 노력하는것뿐인듯해요

  • 다들 사는게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돈이 많다면 없는 것 보다는 여유롭고 좋긴하겠지만 그들나름 고충이 없진 않죠. 일단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고 취미활동을 통해 즐겁고 나름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과의 소통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의미찾다보면 안나옵니다..저도 고등때 그렇게 의미찾다가 수능 망치고 사회인됐는데 태어나서 걍 사는것 밖에 없어요. 살다보면 꽂히는게 있어서 의미 부여하는 거 같아요.

  • 누구나 인생을 익사이팅하게 즐기지는 않습니다. 직장인들도 회사 , 집, 회사,집 이렇게 다람쥐 쳇바퀴 도는 삶을 살고 있죠, 누구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죽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삶의 목표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누구든 재미있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이고 태어났기 때문에 사는것이고 살아있기 때문에 움직이고 일하고 하는것이죠

  • 아직은 젊은분이니 여러분야 경험하다보면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겨요 다만 경제적인 부분이 있다면 삶의 목적 또한 중요하지만 다들 참는 경험부터합니다. 하고 싶은일이나 할수 있는 일이냐일뿐 화이팅

  •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유한 부모를 만나지 않는 이상 ~그래요~ 태어나서 살아가는 게 고통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 힘내세요. 저는 사람이 싫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도 안만나고 삽니다~욕심 버리고 나보다 더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는 걸 알기에 몸 건강한 걸로 위안 삼고 아프지 않은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사시면 삶이 더 긍적적으로 변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본인이 좋아하는 일. 사람이 생깁니다~행복하세요 ~^^😍😍😍

  • 저같은 경우는 남편 몰래 진 빚이 좀 있어서 빚 갚기위해살고 있네요.. 자식이나 남겨진 가족들에게 빚을 물려주긴 싫어서요..

    죽을까 생각도 해봤지만 나의 어리섞음으로 저질러 놓고 죽음을 택한다면 나 스스로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나도 소중한 나인데요. 빚 약3년안에 다 갚고 저축도 하고 엄마노릇 자식노릇 배우자 노릇 하고 여행도 다니며 살고 싶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시니 삶의 의미를 언릉 찾아 하루 하루를 희망을 안고 살아가시길요~~

  • 관계를맺으면서 살아야하는데 18에혼자뚝떨어지니 벌써 그런생각하잖아요 재미를위한건 점점더 찾기힘들어지고 책임과 의무만 늘어나죠 나이먹는다는건 멀더배우고 하고싶은지 좀 찾아보세요 삶에서 재미와 의미를찾는건 어려운거예요 죽을자신이 없어 다들 사는건지도 모르거든요 ~

  • 인생이란삶의일부분이라생각합니다.

    어떻게사는냐가문제겠죠.

    자기자신을사랑하고아낄줄아신다면머지않아서좋은행복이찿아올겁니다.

    길을가다보면비포장길도있고아스팔트길도있습니다.

    이렇듯우리인생도여러갈래길이나올것입니다.

    우린선택을하면서걸서가겠죠.

    그대는아직갈길이너무멀어요.

    그러니한계단한계단천천히걸어가세요.

    걷다보면그대에게행복이찾아올겁니다.^^

  •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의미를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알바를 하며 고시 졸업까지 마친 당신의 노력과 성취는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지금의 지루함과 무기력함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가 서서히 멀어지고 취미도 재미를 잃었다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원봉사나 동호회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또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는 한순간에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것이므로, 지금의 어려움도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요.

  • 사람 사는 거 비슷비슷 합니다. 어떤 사람이라고 매일 행복하고 재미있기만 하겠습니까?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 가운데서 살아가면서 한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겁니다. 예를 들면 복권 당첨되는 날 같은 날을요...

  • 좋은취미생활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무언가를 해보지 않고 삶에 의미가 없다는건 너무 비관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 물론 없으면 안되는거죠 그치만 돈이 있어야만 뭐든 할수있는 세상이니 어쩔수 없잖아요 정말자신이 뭐를 하고 싶은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좋은 생각일거 같아요

  • 사는게 어떤 의미 있는 삶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시간이 많은만큼 보다 알찬 삶 혹은 새로운 것을 배우며 흥미있는 일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그나이때 게임에 매달려 살았어요.

    벌써부터 알바를 하고 자신을 생각한다는 자체가 제 사춘기때 시절보다

    철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째로 일이 힘들다면 다른 알바를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저는 대학생때 알바 3가지씩이나 했어요. 그중 재밌는 알바도 있더라구요.

    제 친구는 옷가게 매장에서 알바를 하다가 쭉~~~ 그쪽으로 그쪽 계열

    파고 파서 그런지 지금은 점주가 됬어요.

    님도 흥미가 생기는게 있으면 한번 도전 해보세요.

    인생은 막 즐겁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그래도 살만은 하다 생각은 들어요.^^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저는 17살 학생입니다.

    요즘 내가 공부해서 뭘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데 뭘 해야 하지라는 생각도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볼때면 막막하게 느껴지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평화롭고 자유로운 외국의 영상을 보거나 거기에 있다고 상상을 합니다.

    비록, 지금은 외국으로 여행을 가지는 못하지만, 그런 자유롭고 평화로운 영상들을 보면 힐링도 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 같거든요.

    질문자님도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고 원동력이 돼주는 무언가를 꼭 찾으시기를 바랄게요!!

  • 다들 살아가는 이유는 자식들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그리구 내자신을 위해서도 재밌게 살아가려고 노력을 해야되요 우리 자신을 위해서 더 열심히 삽시다 그래야 자식들한테도 큰 도움이됩니다 화이팅 ^^

  • 삶의 의미를 찾기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건강도 나빠지고

    그래도 내 주변에 가족과 친구들을 보며 하루하루 버티는 것 같네요.

    힘내세요

  • 어려운문제네요~글을 쓴 작성자가 얼마나 힘든 마음으로 글을 쓰셨을지, 그동안 얼마나 불행했는지 느껴지는 글입니다.

    그래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고 지속해가는 것에 박수를 드립니다.

    일도 하고 돈을 벌고 있고 고시 졸업까지 한 것이 훌륭합니다.

    사는 의미를 찾는다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살아있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누군가의 삶과 비교를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떤 누군가는 암에 걸려 고통스러워 단 하루라도 살기를 바라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에 살아지는 것에 의미를 두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말로 위로가 되거나, 힘이 될 순 없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있으면 불행한 일도 많겠지만, 행복한 일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기운내요

  • 살아가는 이유나 의미는 평생 찾아가야할

    숙제라고 생각해요

    현재 그이유가 없다고 생각된다면

    평생숙제이기에 당연한것일수도 있다고생각해요

  • 저도 한때 그런생각을 한적이 있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생각을 종종 하는데 전 이걸 우울이라고 칭하지 않고 그냥 요즘 마음이조금 힘든가부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 사기도당해봤고 그 사기 피해 때문에 법원에 개인회생도신청해봤어요 물론 지금도 열심히 갚고있지만... 단기적으로 무엇을하고싶은지 무엇을하면 웃으면서 살아갈수있는지를 깨달았음 해요

    저도 주변에친구는 많이 없지만 저를위해 살아가는게 인생이라고. 생각하는사람중에하나예요 지금은 일도 1주일내내 하고있지만 월급날만큼은 그래도 보람차다라고 느끼고 저는 음악듣는것과 그음악을 연구하는걸좋아하는것같아요 어떤음으로 이루어졌는지 그걸 시창청음이라고하는데요 전 청음이 많이 발달한인간인지 몰라도 피아노앞에 앉아서 그음악을들으면서 같이 건반 눌러보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피아노는 12키가 있거든요 C를 기준으로 쳐보고 하나씩 찾아내는 재미가 있고요 12키 전부완성하면 다른 곡이되는것같은 느낌도 너무 신기해서요 제가 요즘 사는재미는 요거예요

    저는 거의 서비스직으로 10년정도 근무중인데 띄엄띄엄했던거 모두포함해서

    그때마다 시간내서 갔던 여행들이 또 다시 날 뛰게하는 원동력들이 되더라구요

    찾아보면. 슬럼프를 넘길만한 요소들이 너무나 많더라구요 지루하고 심심한일상에 예전에 자주들었던 노래 예전에 좋아했던가수를 다시찾아보면요 예전과는다른느낌을 받을수있거든요 회사에서 그냥들었던 cs강의라던지 나를위해 샀던 선물이라던지 여행또한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라는말도 맞는데 자신에게 환경적으로 변화만 줘도 훨씬 더 재밌게 살수있어요

    지겹고 힘든 일상속이지만 자신에게 원동력이될수있는 무언가를 발견하시길바래요

    어떤걸 배우고싶은지도 생각해보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 어떤이유에서 자퇴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학교를 다녀야 하는시기에 세상에 뛰어들었네요.

    많이 힘들수밖에 없죠.

    본인만의 무기가 없으니 더 그럴수밖에요.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이유가 다 그런걸 준비하고 설계 대비하는 과정이라고 난 생각해요.

    매순간 타이트하고 여유가 없으니 멘탈이 지칠수밖에요. 그럴때일수록 시야도 좁아지고 판단력도 흐려질수있답니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잖아요

    매순간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살아가는 거죠.

    내가 성인이 되고 부터 어떻게 나아갈지 목표설정을 다시 해보셔요.

    삶의 이유는 그때 다시 눈에 보일꺼에요.

    화이팅

  • 혼자서 계획해서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곳에서 낯선 음식을 오롯이 혼자 느끼다보면 본인이 취향을 파악하게 되고 그 안에서 활력이 생겨서 무엇이라도 해볼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고등학생시절 친구는 중요한 것 같지만, 멀리 보면 다 쓸데가 없습니다..

    사실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친구보다는 남자친구가 그 남자친구가 나중에는 남편이 되듯이 가족이 더 소중해지니까요.

    그런 고민할 시간에 충분히 소중한 님의 시간들을 고민하고 계획하고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입니다.

    힘내세요.

  • 아무도 당신을 구해줄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을 구하고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뭔가 원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으시다는 말은 즉, 

    스스로도 현재 자신의 인생에 뭔가가 잘못됐다고 느껴지시는게 분명 있을겁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세요. 그리고 당당해지세요. 이런 곳에 질문하고 위안받는다고 진짜 달라지는거 없습니다. 결국 다 자기 스스로 바꿔야되더라구요. 여기 답변도 결국 다 들리시지도 않을거고 성에도 안 찰 가능성이 큽니다. 자시 자신의 내면을 직면하는 것에 대해서 회피하지마세요. 뭔가가 저절로, 알아서, 스스로 생겨나거나 바뀔거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세상 그렇게 쉽게 안돌아가거든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8세분이 이런 글을 남기는 것이 좀 의아하네요

    마치 인생을 다 살은 것 같은 푸념일까

    알바는 그만두시고 정상적인 월급이 나오는 직장에

    취업하세요 젋은 친구분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지

    배울수 있습니다. 요즘 반도체 회사에 직원 뽐아요

  • 정신과나 심리사 상담을 받아 현시점에서 문제를 해결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전문가상담을 받아보세요.

    혼자이시라면 본인을 위해 사는게 방법입니다.

    그리고 봉사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세상에 어려운 분들을 보고 함께 나누다보면 삶의 보람도 이끌수 있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 해야할 것도 많고 할 수 있는 것도 많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 일을 잠깐 쉬어 보세요. 먹고사는 일이 걱정되면 나라의 도움을 받아 주거급여라든지 긴급생계급여를 받고 당장 일하는게 고민이면 내일배움카드로 직업교육도 받아보세요. 세상에 길은 많습니다. 인생은 버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 저도 질문자 님에 마음에 공감이 가네요ㅜ 하지만 어쩌겠에요 하루하루 삶에 감사하면서 살아야해요 취미 활동을 많이 하시구 산책도 하시구 그러세요

  • 평범한 것이 행복이라고 합니다. 매일 같은 하루 같지만 동네가 달라도 해뜨는 시간은 매일 다르다고 합니다.

    자신의 행복이 최우선이고, 가끔 취미생활도 하시길 바래요.

    삶은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연을 읽어보니 저도 그런 생각을 할 때가 많아서 공감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취미생활이라던지 맛있는 걸먹으면서 나름 즐거움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상 또는 다이어리 쓰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음악듣는것 영화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어학 공부를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요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 저는 목표를 가지고 살다가 한순간에 다 무너 졌어요

    죽고 싶기고 하고 희망도 없고 도망치고 싶었었요

    그러다 선택한건 도망이였어요

    나를 아무도 모르는곳으로요

    호주워킹홀리데이를 갔구요

    거기서 새로운 목표 왜사는지를 참 생각 많이 했던거 같아요

    여행이든 뭐든 다좋아요

    근데 현실에 부디치는건 어쩔수 없지요

    18살이라는 나이도 그렇고 아직은 어린 나이예요

    조금더 넓게 더많은걸 봤으면 좋겠어요

    버킷리스트를 한번 작성해보세요

    하나도 못적는경우도 있고 많이 적는 경우고 있어요

    적다보면 목표랑 의미를 찾으실수도 있을꺼예요~

  • 느티나무님 시골에 사신다면 산책은 비추입니다.

    되도록이면 백화점거리 아이쇼핑하시고여.

    시간나는 틈틈이 스트레칭하고 땀나도록 운동해보세여.

    나도 세상 혼자라는 일념으로 살아왔답니다.

    친절을 위장한 인간들 조심하시고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는 생각으로 사심되여.

    힘들고 어려울수록 인간관계 조심하세요

    알바해서 생계 책임지시는 님 멎진분세요.

    못다한 공부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18살이도 자퇴후 검정고시를 보고 하셨으면 이제 직장을 다녀보세요. 알바보다는 직장을 다니는것이좋구요. 그리고 일을하다보면 당연히 좋으분들을 만날수도 있구 연인을 생길수도있구요. 그로인해서 인생이 바뀌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돈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 꼭 저축은 하시면서 사세요.

  • 어려서는 해보고 싶은게

    많아서 꿈을? 쫒으며 지냈으나

    현실과 이상은 살짝 달라서

    꺾일때도 많았죠 ㅠㅠ

    나이 들어가면서는 돈 모으며

    돈 쓰는 재미로 삽니다~

    간간히 여행 다니며

    맛집투어 다니며 즐거움을

    일부러 찾아다닙니다.

    사는거 다 똑같더라고요~

    마음먹고 즐거움 찾아 보람있게

    보내려 노력하고 소소한것에

    만족하며 감사할줄 아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 건강하고

    스스로 괴로운 걱정거리 없는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여유로운 삶 아닌가싶네요

  • 삶의 의미는 죽음이 바로 코앞까지 왔을 때 알 수있어요 삶의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신(우주)만이 알고 있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삶의 의미라는 거 이유라는 거 전부다 연극이지요 인생은 연극이지요 학생으로써 역할극 자식으로써 역할극....손님으로써 역할극 ... 연극에 의미와 이유는 없어요 단지 상황만 있을뿐이지요 제 생각입니다

    공왕불기도 꾸준히 해보세요 좋아요

  • 힘든 역경을 스스로 해쳐나가고 이겨낼려고 노력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인생 40에 여러번의 인생의 실패로 현타가 많이 와서 죽지못해 살고 있지만 지난과거를 돌아보면 사람들의 인생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단생각이 듭니다.

    다만, 제 나이쯤 와서 차이가 나거나 느껴지는건 물질적인 부분과 사회적 명성이 될 것입니다.

    어떤 집에살고 있고, 어떤 차를 타고 다니고, 어떤 직업을 가졌느냐, 배우자는 누구이고 등 물론 인관관계도 그 범주에서 형성되게 됩니다.

    자존감이 낮거나 돈만 쫒아 살다보면 눈에 보이는것들을 이루더라도 마음의 가난함은 여전합니다.

    자기애가 없는사람은 타인을 사랑할때 의존하거나 집착하게되어 상처도 더 많이 받게 되어 나중에는 더더욱 자기방어적인 사람이 되어 인간관계도 엉망이 되어 스스로 외로움에 직면하여 우울증이 찾아올수도 있습니다.

    마음은 모닥불과 같습니다.

    흔히, 인생을 모닥불이라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모닥불(마음)의 크기가 클수록 따뜻한 온기를 내뿜어 주변사람들을 더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마른장작을 지피는걸 마음의 양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키우는건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가능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도 좋고 봉사활동도 좋고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일은 모두 마음의 양식을 키울수 있는 일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방법은 제 각각이지만 이유는 다동일 합니다.

    이왕 태어난거 내 인생을 내 인생답게 살면서 주변사람을 환하게 비추다 서서히 식어가며 한줌의 재가 되어 사라지는게 인생입니다.

    모닥불이 꺼지지않도록 은은하게 장작을 지펴 넣으며 불씨의 크기를 키우십시오.

    40이 되어보니 장작이 생각보다 젖어있는지 잘타오르지 않지만 아직 젊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면 멋진 모닥불이 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Ps.

    장작을 지펴넣고 당장 타오르지 않는다고 노심초사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인고의 시간을 보내어 숯이 되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하는 질문이고 고민입니다.

    의미를 한번 찾아보세요!

    삶의 의미란 것이 과연 있을지는 모르나 사람들은 그 '의미'란 것을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합니다.

    우선, 나 자신 속에서 찾아보시고 함께 세상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단, 의미를 고정시키지는 마시고, 계속 찾아보고 자신만의 '의미 노트'에 적어나가 보세요

    시간나실 때 주변 공공 도서관에 가셔서 책을 좀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의미를 적고, 보고 다듬고 하는 과정 속에서 본인만의 어떤 의미를 찾아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공간에 질문을 남기신 것 자체가 의미를 찾는 과정입니다.

    의미를 찾아서 나아가는 삶의 과정을 응원합니다.

  • 저는 살아가는게 생물의 있어서 하나의 생존 본능? 이런거라 생각합니다 인간 같은 경우도 본능이라 생각하는데 누가 삶을 지겨워하면 이겨내는게 목표를 정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나이가 늦었다가 아니닌깐 대학가기위해 노력하든 뭔가를 정해보세요

  • 누구나 자기 자신이 처한 현실이 제일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나보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볼수있을 겁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견디세요.

    꼭, 좋은 날이 옵니다.

    화이팅!

  • 자퇴를한 경위를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를 자퇴한다는건 피치못할사정이 있을거 같군요 희망을 품고 살기 위해서는 이세상이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거나 절대적인 지지가 있어야 그것을 베이스캠프삼아 희망이라는 정상을 향해 나갈수있는거니깐요 그런 희망이 없으면 살아가는게 아니라 동물적 생존으로만 느껴지서 스스로에 대한 의미도 가치도 느낄수 없게 되겠죠 먼저는 누군가에게 사랑받는일이 가장 중요하고그보다 더 어려운일이지만 누군가에게 사랑을 줄수있는 사람이 된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180도 달라질것입니다

  • 본인의 가치를 올려보세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의 생활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서 오는 지금의 생각들이나 감정들에 휘둘리지 말고, 하고싶은거 재미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그러기 위해서 어떤걸 해야 하는지 먼저 찾아보고 노력한다면

    오늘보다 일년뒤의 나는 조금더 희망에 가까운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남들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따라오는 것들이 있을겁니다. 보상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 음.. 나를위해 나를 사랑하고 위하는 삶을위해 가장먼저..

    맛있는 치킨과 맥주를 마셨을꺼같습니다..! 맛있는거먹고 다음날부터 다시 힘내는거죠!

    즐거운취미도 찾아보시구 ㅎㅎ 통화할 친구를 만들어보시거나 가벼운 산책으로 기분전환도 자주할꺼같습니다.

    요컨데

    1. 맛있는거먹기

    1. 취미찾아보기

    2. 미래에 하고싶은 또는 그리던 미래를 조용히 상상해보기 정도인거 같네요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저는 학교만 다니면서 성적에만 쩔쩔대는 제 모습이 가끔씩은 불쌍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기도 합니다 시험기간에는 계속 공부만 하면서 다음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잠든적도 꽤 있습니다 근데 굳이 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목표,꿈 때문입니다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면서 목표를 좁게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걸 이뤄야지 보다는 바로 앞에 있는 시험에서 수학 10점 올려야지 이렇게요! 그러다보니 하나씩 성취해가는 재미가 생기고 공부를 해야된 다는 생각이 스스로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목표,꿈을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저는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은 있다고 생각해요 바쁘게 살다보니 그런 걸 생각해 보지 못한게 아닌까요? 그러니까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럼 하고 있는 모든 힘든일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면 지금보다는 더 살기 편해지지 않을까요?

  • 과저민듯요..

    매일 쳇바퀴 도는 삶..

    40대 혼자 애 둘 키우면서

    지금 터득한건

    매일 나를 다독이며 성장시키는거..

    나를 보듬어가며 챙겨가는거..

    그냥 어디든지 걸어보세요~~

    그냥 미루지말고 해보세요~

    18세 또래보다 앞서가는듯요~

    앞으로 빛날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 질문자님 18세의 여자의 몸으로

    사회에 나와서 최저 시급을 밭으며 살아가는 자신이 희망이 없어 보일수는 있겠지만 누구나 나름의

    희망은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설계를 꾸며 보세요 어떠한 남자를 만나 어떠한 가정을 꾸려서 등등의 멋진 설계를 하시면 삶의 의미를 찾을수가 있을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18세 이시면 정말 아름답고 꽃길을 걸으실 날이 많으십니다.

    비록 지금은 챗바퀴 돌듯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의미 하실수 있지만, 정멀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좋은 이들이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일단 작은 목표를 정하시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십시요. 그러다보면 다른 곳에서 좋은 일들이 생길것입니다. 또한 작은것에 성취감을 느끼기 시작하신다면 더큰일에 도전하게 되고 큰 꿈에 다을 수 있습니다.

    우선 최저시급이라도 조금씩 모으시고 하고싶은 일에 투자하세요. 학원을 다니시든 자격증 취득을 통해 커리어를 늘리세요.

    힘드시겠지만 결국 당신이 승리자 일것입니다.

  •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었고, 학창 시절에서 별로 좋지 못한 일들이 많았어요.

    그 녀석들 잘 보란듯이, 제가 더 잘 살고 있다는 걸 보란듯이 더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학교 폭력에 힘들었어도 더 이상 무너지면 저만 손해를 보는 세상이더라고요. 심각한 피해인데도 경찰들과 선생님도 아무런 방법이 없다며 도와주지도 않으셔서 좌절 했었지만, ‘왜 내가 얘 때문에 이렇게 힘들어야 할까?’를 느끼게 되었어요. 의미 없이 보낸 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힘내라, 응원한다 등등.. 어떠한 말들이 위로가 되지 않을 힘듦이 다가왔을 때에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더라고요. 지쳤을 때에는 아무 생각 말고 하던 것을 멈추고 한번씩 맑은 날씨가 다가오면 동네 산책하며 스트레칭 해 주니까 늘 속이 시원한 느낌을 받았어요. (제 방식이기도 해요.)

    코로나 시기 이전부터 중학교 때에 응급 중환자실에 두세번 입원할 만큼 몸이 좋지 못해서 중학교 3학년 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쭈욱 집에서 온라인 학교로 통해 인강을 들었어요.

    친구의 연락이 하나 둘씩 끊겨져서 무척 외롭고 괴로운 날이기도 했었죠.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 (모션그래픽), 손뜨개 등. 모아둔 적금으로 다양한 학원을 다니면서 제 장점과 단점을 알게 된 덕분에 지금은 컴퓨터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탓에 병원을 정기적으로 오가지만, 저도 부모님과 트러블이 너무 잦았어서 제 거주지 옆에 있는 강이 있는데 한번 투신 해봤다가 금방 붙잡히고, 자해를 몇번 해봤다가 몸에 남는 흉터 때문에 금방 후회했어요. 지금도 후회하고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병 때문에 어렵게 이겨내오며 악착같이 살아왔는데, 내가 이렇게 쉽게 무너지면 살아온 의미가 없지 않을까?’ 하며  스스로 해를 끼친 것에 반성하며 고민을 실행으로 옮겨보는 편이랍니다. 

    모든 게 노력과 시간이 약인 것 같더라고요.

  • 한때는 웃음이 많았는데 어느날부터 눈물이 많아졌어요.

    10대와 20대에는 수많은 고민을 하고 수많은 기회가 생기고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내나이 지금50

    20대때의 꿈이 너무컷고 많았는데 이제 줄어들더라구요.

    20대중반에 잠안자고 일해서 그때당시 (90년도중반)3000만원 정도의 순수익 이었으나 싸인한번 잘못으로 부도나고

    이후 5번정도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했어요.

    하지만 딱 하나 난 다시 원하는 목표만큼 재기하고 봉사하며

    나를 위해살기위해 도전하죠.

    학창시절 친구 참 좋죠

    그런데 시간이 몇십년 지나면 다 끼리끼리 놀고

    나이먹다보면 이해타산이 생깁니다.

    인맥은 사회생활 인맥이 진국을 만날수있어요.

    밀물과 썰물이 있든 인맥도 계속 바뀝니다.

    울고싶을때 많이 울고 앞으로 나아가보세요.

    그냥 앞만보고 일단 뛰어보세요.

    그러다보면 기분이 달라져있는걸 알게됩니다.

    어느날 시간 지난후에 ...이제 화이팅하고 있어요 라는 답글한번 받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람 너무 믿지마세요.

    난 안믿는다 생각하고 너무 믿어서 많이 넘어졌어요

    꼭 명심요. 아자아자 고기먹고 자기만의 쇼핑하고

    홧팅

  • 어리지 않아요.

    다만 우리 모두는 늘 성장하는 인간입니다. 그 과정에서 넘어지기도 다치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 이유를 찾는 과정이지요.

    이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성숙한 사람이고 저또한 그 기간을 지난 사람으로써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에게 와다다다다 쏟아내면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것을 찾기도 합니다.

    그런 친구가 없다면 지금처럼 인터넷에 문의 하는 것도 좋고 또는 주변에서 친구를 만든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주변에 저처럼 오지랖이 넓은 사람도 있을 꺼니깐요.

    화이팅 하시길~

  • 살아가는 이유는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냥 먹고 살아가야 되기에

    로봇처럼 일하고 돈벌며 지루한삶을 살아가는거뿐이죠..

    나이를 먹어도 변함이 없는건 똑같더군요

    그냥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저도 돈벌기 바빠서 눈떠보니 지인들 친구들 다 흩어져서

    주위에 아무도 없더라구요 ..

    그래도 주위에 찐친 한명쯤은 남겨두시기 바래요..

    서로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속에서 만날수 있는 기회는

    적지만 연락이라도 할수는 있으니까요...

    하소연이라도 들어줄수도 있고.. 고민거리도 나눌수도있고..

    기타 등등등 있죠.. 이런 조그마한 낙이라도 있으니

    겨우 버티고 지내는겁니다...

    그런데 뭐 글쓴이분은 아직 젊은 나이시니까

    더 좋은 친구분들 많이 사귀실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더 좋은날과 행복한날 많을겁니다

    아직 눈앞에 더 많은 삶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루하다 생각마시고 무슨 좋아하는 취미거리라도

    찾아서 해보시길 바래요..

  • 곡괭이하나로 다이아몬드 광석을 캐려고 하니 힘만들고 성과도 없습니다.

    곡괭이가 아니라 굴착기라면 어떨까요? 같은시간을 일해도 성과가 다르지 않겠습니까?

    현재는 몸은 힘든데 성과가 없으니 재미가 없는 상태입니다.

    몸도 안힘들고 돈도 많이 번다면 어뜰까요?

    부의추월차선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의 남자인데 지금 저도 질무자님과 같은 상태입니다.

    저는 그래도 고등학교때 비보이랑 비슷한거에 빠져서 미쳐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열정이식고 지금은 그냥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난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 어떤 걸 하면 재미있을까 남은 청춘동안 뭘 해야 가치있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걸 해야겠다 딱 정해진 명쾌한 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깨달은 사실은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삶과 시간은 킬링타임 하면서 보내기엔 너무나 귀중하고 가치있는 시간들이고 이 속에서 우리는 온전히 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삶이 재미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심지어 힘들긴하지만 끝까지 몸부림치면서 기어가더라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서 내일은 어제의 나랑은 조금이라도 무언가 성장한 내가 되자 라는 목표를 갖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을 통해서 내 삶을 가치있고 풍요롭게 해 줄 그 무언가를 찾아야합니다. 스스로가요!

  • 저도 그렇게 의미없이 기계마냥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인생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조금은 즐거워 지더군요 포기하고 싶을때도 엔딩은 봐야지 이런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 죽으려보니 떨어지기 무섭고 뭔가 바뀔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살아야겠다는 마음, 그리고 배고픔에 의한 죽지 못하는 것들이 느껴지더라구요.

    미래기술, 미래발전도 궁금하고 앞으로 나는 뭐하고 살지 좆나 궁금하이 이 세계 ㅈ같아서 못떠나겠어요

  • 하루하루 아무일 없이 지나는거에 그저 감사할때가 많습니다.살아가는데 꼭 의미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나 의미부여할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좀 더 명쾌하겠지만

    그냥 살아가질때도 있더랍니다ㆍ

  • 저는 인간의 삶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지루하게 사는 삶이나 위험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걸 하는 삶이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게 없다고 하셨지만 무작정 어디로 떠난다는 등의 정신이 들만한 정도의 위험을 경험해보는건 어떨까요

  • 오 ㅋㅋㅋㅋ 인생이 너무 노잼 시기가 온거 같은데 ㅋㅋㅋㅋ요식업 들어가서 알바를 해바여 점장 중에 놀면서 일하고 마치고 술먹는 애들이 가끔있어요 그런 점장들이랑 일해보시면 재미있을껍니다

    놀면서 매장은바쁜대 매출은뜨고 그런 곳가시면 있어요 ㅋㅋㅋ 아재개그도 많이하고 잼날거에요

    돈많이벌고싶으면 인생 개씹노잼으로 자격증이나따요

  • 하고싶은걸 찾아가고 지키고싶은걸 만들고 지켜가는게 인생이 아닐지요~?

    살다보니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정상적인 생각을 못한다는게 정말이더군요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듯, 한발자국 떨어져서 본인의 인생에 대해 고찰해보고, 괴로운일은 흘려보내고 행복한일은 곱씹으면서 내가 무얼할지 생각해보세요.

    워홀이나 유학도 괜찮겠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이신데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네요~~

    사는게 지루한거는 누구나가 다겪으면서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듯이 지루함도 흘러갑니다 지루함이라는게 도돌이표처럼 계속 돌아오니 너무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꺼 같습니다~ 새로운것도 찾아보시고 지금의 생활에 변화를 조금씩이라도 해보세요 취미도 나라면 절대 안할꺼 같은것도 찾아보시고~이것저것 찾아보고 해보는걸로도 시간이 흘러가고 지루함도 같이 사라질꺼에요~그러다 다시 찾아오겠지만 그럼 그때에도 한번 해봤으니 다시 즐거움을 찾거나 다른 어떤거를 찾으실수 있으실꺼에요~~^^

  • 살아간다는 것은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삶의 의미를 찾아가기 보다 하루하루 살아있는 기쁨을 느껴보세요^^

  • 태어났으면 최선을 다해 삶에 충실해야는거 아님니까요!

    아프거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시는게 부모님이나 나에게 미안하지 않잖아요~~

  • 오래오랫동안 살아서 친구들이랑 연락도 하고 놀고 맛잇는 밥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여행 다니면서 바밭구경도 좀 해주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플렉스도 한번 해주고 우리 아이돌 애기들도 한번 보면서 힐링해주고 그냥 개또라이짓하고 다녀보고 싶고 상상도ㅠ해보고 다 해보고 싶단 생각으로 살아가요 그냥 일단 행복은 소소한 것부터 시작이라고 하니까, 작은 취미부터 만드시는 건 어떠실까요?

  • 살아가는 이유라기엔 거창하기에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가올 인연이 있을 수도, 막연한 길을 찾게 될 수도 있지요.

  • 사람은 살아가는 이유나 희망이 있어야 합니다.

    누구는 돈을 벌기위해, 누구는 출세하기 위해, 누구는 성공하기 위해...

    작성자님은 무기력증에 빠진것 같아요.

    일단 목표를 세워보세요.

    예를들어 1년에 돈을 얼마를 모으겠다.

    또는 남친과 사귀어 보겠다

    또는 대학에 진학하겠다. 등등

    이중목표를 하나 정해 그것에 정진하다 보면 욕심이 생기고 나름 의욕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모임이나 취미생활에 빠져 보는것도 나름 괜찮을것 같아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새삼 사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어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랍니다.

  • 다들 사는 게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하고 아이 생기고 가정을 책임지기위해 회사 다니고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김정을 토하고 스트레스 받고 화도 나고 집에 오면 그나마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이러한 생활이 흔히 말하는 다람쥐 쳇 바퀴 돌리듯 살아가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 이제 18살인데 인생을 허무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정하지 못 하셨나요?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검정고시로 마치셨나 보네요 이제 하는 일은 알바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저 시급을 받으면서요 그러다 보니 삶의 회의를 느끼고 무의미하게 느껴지겠죠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 현실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다른 돌파구를 찾아서 새로운 것을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할까요 ?돈이 목적입니까? 사회적 신분 상승의 목적입니까 ? 안정된 직장을 원하십니까 ? 목적을 가지세요 목표를 가지면 다 이룰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벌써부터 자신감을 잃으면 안 됩니다 매사에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더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힘을 내시고 어떤 목표를 세우세요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시면 다 이루어집니다 할 수 있습니다

  • 너무 어린나이에 겪지않아도될 경험을 겪으신거같네요..그런데 사람들 모두 비슷하게 챗바퀴도는거처럼 살아가요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애쓰는거죠

  • 글쎄요??? 살아가는데 꼭 재미있는것만있지않죠~살아가다보면 이런일 저런일들이많죠~ 지금현 위치에서 최선을다하면 좋은 일들이있을거예요~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을 해보세요~~

  • 저는 돈을 모으는 게 가장 큰 이유인것 같아요. 돈에 너무 집착하니까 모든게 돈이 되냐 안 되냐로 선택을 하더군요. 돈이 최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