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간경화 초기라고는 하는데 술을 지속적으로 마시고 있어서
이식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자식들이 있기는한데 자식한테 이식을 해달라고 할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말기가 되면 이식밖에는 다른 치료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