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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현대적인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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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은퇴한 존 시나 신작 영화 떴던데 액션 배우로 잘 나가나요?

작년 말 프로레슬러 은퇴 선언한 존 시나 신작 액션영화가 개봉했다고 합니다

은퇴 영상 올라왔을 때 꽤 아쉬웠는데 이렇게 바로 신작 소식이 들리니 반갑네요.

존 시나가 영화 쪽에선 꾸준히 활동 중이던데 액션 배우로서 입지는 어느정도인지요?

<프리랜서>라는 작품이고요

예고편을 보니 액션도 빵빵하고 재밌어보여요

IPTV로 건별 결제 감상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번 연휴에 집에서 가족들이랑 보려고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원FC리그우승하자

    수원FC리그우승하자

    존시나는 강력한 근육질 몸매를 활용한 액션은 물론, 코믹한 대사 처리나

    허당기 있는 연기를 잘 소화한다는 평을 받으며 자신만의 액션 코미디 장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레슬러 출신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코미디가 결합된 액션 장르에서

    주연급 배우로서의 뚜렷한 위치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건 질문 내용과 다른데, 저희 아버님이 존시나가 레슬러 시절 신었던 운동화를

    그 당시에 400 달러에 낙찰 받아서 소장하고 계십니다

  • 저도 예전에 WWE를 자주 봤던 사람이라, 존 시나가 은퇴 선언 영상을 올렸을 때 꽤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곧바로 영화 소식이 들려서 한편으론 반갑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 <프리랜서>는 무거운 하드코어 액션 영화라기보다는, 존 시나 특유의 체격과 유쾌함이 어우러진 가벼운 액션 코미디에 가까워요. 예고편에서 느껴지듯 총격전이나 추격신 등 볼거리는 충분히 있지만, 부담 없이 보기 좋은 분위기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존 시나의 영화 커리어를 보면, 톰 크루즈처럼 대형 흥행작을 연달아 이끄는 ‘슈퍼스타’라기보다는, 액션과 코미디를 모두 소화하는 개성 있는 배우로 자리 잡은 것 같아요. 단독 주연으로 크게 성공한 작품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여러 영화에서 주연이나 조연을 꾸준히 맡으면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휴에 가족과 IPTV로 편하게 보기에 딱 좋은 영화인 것 같아요. 다만 총기 액션 장면이 있어서, 어린 자녀가 있다면 수위는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팝콘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무난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