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와이프의 이런 부분이 저를 너무 화나게 해요.
저는 평소 정말 온화한 타입입니다.
그런데 이런 저를 와이프가 흑화 시키는 것 같아요.
오늘도 운전중에 제가 말을 하고 있는데 계속 휴대폰만 보는 와이프에게 내 말 듣고 있냐고 속가락으로 허벅지를 찔렀는데 아프다면서 운전중인 제 허벅지를 꼬집고 때리고 난리를 치더군요.그러곤 집에와서 내가 허벅지 찌르는거 싫다고 했는데 왜자꾸 하냐고 계속 바가지를 긁으면서 너도 싫은거 한번 계속 당해보라면서 저를 따라다니면서 물뿌리게로 저한테 물을 계속 쏘더군요.저는 너무 화가나서 너는 그럼 내가 손가락으로 조금 찔렀다고 사람 살집을 그렇게 찝어 뜯냐고 하니 와이프는 제게 니가 날 화나게 했잖아 그러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말라면 안해야겠지만 제 나름의 내 말 좀 들어달라는 애정 표현인데 저렇게 자기방어적으로 공격당했다 생각하고 상대방한테 배로 갚아줘야지 저런 마인드를 왜 가지는건지..저도 원래 이렇지 않은데..미안하다고 하는데도 저런식으로 계속 대응을 하니 폭발을 하더군요.
저희 앞으로 결혼 생활에 문제가 없을까요 ㅜ
저도 갑자기 욱하는게 생겨서 감정 컨트롤이 안되니 무섭습니다..살면서 유일하게 저를 이렇게 만드는게 와이프라서..계속 이대로 살 수 있을지도 두렵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