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맥북 프로 구매후 잘 사용하는 방법은?

어떤 일들을 해야 이걸 잘 쓴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울까요? 지금 앱만둘고 있눈데 그거 말고 추가적으로 할만한 일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맥북 프로를 잘 쓰려면 처음에는 거창한 설정보다 작업 흐름을 편하게 만드는 기본 세팅부터 해두는 게 좋습니다.

    먼저 iCloud 연동을 해두면 편합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같이 쓴다면 사진, 메모, 파일, 사파리 탭, 비밀번호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작업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두 번째는 트랙패드 제스처를 익히는 것입니다.

    맥북은 마우스보다 트랙패드 활용도가 높습니다.

    세 손가락으로 창 이동, 네 손가락으로 앱 전환, 두 손가락 스크롤 같은 기능을 익히면 훨씬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 개발 중이라면 Homebrew, Xcode, VS Code, iTerm2 정도는 설치해두면 좋습니다.

    Homebrew는 개발 도구나 패키지를 설치할 때 편하고, iTerm2는 기본 터미널보다 사용성이 좋습니다.

    Xcode는 iOS 앱 개발을 한다면 거의 필수입니다.

    또 타임머신 백업도 꼭 설정해두는 걸 추천합니다.

    외장 SSD나 NAS가 있다면 자동 백업을 걸어두면 실수로 파일을 지웠을 때 복구하기 좋습니다.

    배터리는 너무 예민하게 관리할 필요는 없지만, 장시간 충전기 꽂고 쓴다면 macOS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기능을 켜두면 됩니다.

    고성능 작업을 할 때는 전원 연결 상태에서 쓰는 게 성능 유지에 좋습니다.

    생산성 앱으로는 Rectangle 같은 창 정리 앱, Notion이나 Obsidian 같은 메모 앱, Raycast 같은 런처 앱을 많이 씁니다.

    특히 Rectangle은 윈도우처럼 창을 좌우로 붙이거나 정리할 수 있어서 처음 맥을 쓰는 사람에게 체감이 큽니다.

    정리하면 처음에는

    iCloud 연동 → 트랙패드 제스처 익히기 → 개발 도구 설치 → 백업 설정 → 창 정리 앱 설치

    이 정도만 해도 맥북 프로를 훨씬 편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앱 개발용이라면 추가로 GitHub 연동, Xcode 세팅, 시뮬레이터 확인, 터미널 환경 설정까지 해두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