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에서 돈을 풀면서 가입자를 늘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에 여러 증권사에서는

증권사 계좌 개설을 하거나 아니면 휴먼 계좌를 다시 되살리기만 해도

2-3만원씩 주는 그런 이벤트가 많이 있던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저도 최근 삼성증권, 키움증권사 등에서 하는 이벤트에 적극 참여해서

    용돈을 소액을 받게 되었는데

    이런 식으로 증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은

    결국 가입자 숫자가 증권사로서는 수익으로 연결이 되기에

    그런 식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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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거나 휴면계좌를 살리기만해도 돈을 주는 이벤트를 하는 이유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2~3만원을 지급하더라도 고객이 계좌를 만들면 앞으로 계속 이용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고객이 주식을 사고팔면 증권사는 거래 과정에서 수수료 등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주식뿐 아니라 ETF, 펀드, 채권, 연금계좌 등 다른 금융상품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한번 주거래 증권사가 정해지면 다른 증권사로 쉽게 옮기지 않는 고객도 많고요. 그래서 증권사 입장에서 처음 지급하는 몇 만원을 일종의 고객 유치비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고객을 확보해 더 큰 수익을 얻기위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주식 계좌나 금융 앱은 한 번 만들어 두고 주식이나 현금을 입금해 두면, 타사로 옮기기가 매우 번거롭습니다.

    (고객 유치효과)

    고객이 계좌를 개설한 후 주식을 사고팔기 시작하면 증권사는 다양한 수수료(위탁매매 수수료, 환전 수수료, 유관기관 수수료 및 기타 거래 비용 등)를 얻습니다.(고객우선 확보전략)

    고객이 계좌에 넣어둔 현금(예수금)은 증권사의 운용 자산이 되기도 하고 고객이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려 투자할 때 이자수익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신규 가입자나 휴면 고객에게 현금성 혜택(2~3만 원)을 지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기 획득 비용(CAC) 대비 고객 1명이 장기적으로 가져다주는 수익(LTV)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급하는 금액은 마케팅 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고객에게 현금을 주는 것처럼 비춰져서 당장은 증권사에 손해처럼 보이지만, 그 고객이 가입 이후로 증권사에서 계속 거래를 하게 되면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한번 증권사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면 락인 효과가 생겨 고객은 쓰던 증권사를 계속 이용하게 됩니다.

    ISA, 연금저축, IRP와 같은 장기 자산관리 플랜을 세워 여러 금융 상품을 판매하여 수수료를 받거나, 투자자가 증권사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거래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도 얻을 수 있습니다. 더하여, 신용융자(대출)나, 투자자가 계좌에 넣어둔 예탁금을 통해 수익을 거두기도 하죠.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 입장에서 돈을 쓰면서 가입자를 늘리려고 하는 이유는, 고객 확보를 통해서 얻는 장기적 수익과 효과가 훨씬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 입니다.

    주식 앱은 사용법이 익숙해지면 다른 증권사로 바꾸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2~3만원의 투자를 통해서 장기 충성 고객을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며, 단순히 주식 매매를 하기 위해서 가입 했다가 연금저축이나 IRP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자금이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일종의 고객 획득을 위한 비용으로, 향후 거래 수수료와 판매 수익을 장기간 얻을 수 있고 예탁자금과 거래규모도 늘릴 수 있어 증권사 입장에서는 이익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