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질문드립니다 결혼식에.대해 잘 아시는 분
남자친구가 자기친구 결혼식을 올린다고 간다고 하네요?
이상한게 보통 결혼식 식 올리고 하객사진 식장에서 찍고 그렇게 끝나는게 당연한걸텐데
결혼식을 진행하고 끝나면 하객들까지 사진 찍잖아요?
그런데 결혼식장에서만 찍는게 아니라
신부 신랑 친구들측 다같이 다른데로 이동해서 사진찍는다고 하는데
버스 한대 대여해서 다같이 버스 타고 이동한 다음 다른 풍경 이쁜데에서 사진찍고 그렇게 끝날거 같다고
이게 가능한건가요? 거짓말이지 않을까요?
의심되면 같이 가자고 하는데
뭔가 같이 가면 집착하는 애로 보일까봐 가지는 못하겠고
너무 믿음이 안가서 이상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 살면서 결혼식 참석도 많이 하고 실제 결혼식도 해봤는데 저런 경우는 처음 듣습니다. 보통 결혼식은 마지막에 사진을 찍고 신랑, 신부는 폐백을 하고 지인들은 피로연 장소에서 식사를 하면 신랑, 신부가 피로연에 와서 인사를 드리고 당일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신혼 여행을 가는 게 대부분 입니다. 집착하는 사람으로 보이더라도 같이 따라 가는 게 마음의 여운을 남기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흔치않는 경우긴 합니다 버스대절해서 다른 곳에서 따로 사진 촬영하러 간다는 게 말이죠 다른 하객들도 그런다는 건지 친구들만 그런다는건지 물어 보세요.
결혼식 이후 사진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결혼식에 정답이 없습니다. 결혼하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지 이를 틀에 정해서 하지 말길 바랍니다. 결혼식 이후 하객들과 함께 이동해 다른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정상도 아니고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냥 본인의 선택인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커플이 결혼식 후 사진 촬영을 위해 특별한 장소를 선택하곤 합니다. 이는 보통 결혼식이 끝난 후 하객들이 식사나 리셉션을 기다리는 동안 일어 나거나 따로 시간을 빼서 하는 것이고 선택은 결혼을 하는 사람의 몫입니다. 신랑 신부가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장소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며, 이에 대해서 크게 이야기할 것이 없네요. 진실입니다.
보통 결혼식을 하고나서 친구들끼리 뒤풀이를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요즘은 그렇게까지는 안하는것같더라구요
다만 친구들끼리 어떤 약속을하고 놀러가는것일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될만합니다.
저도 얼마전 여행지에서 옆테이블에 젊은 남녀가 10여명 있던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각각 친구가 결혼해서 하객으로 온 결혼한 부부의 친구들이었고 소개팅같은 자리가 되어 서로 술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