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엄마가아픈데가너무많구 사람하고어울려하고싶어하구혼자잇질못하겟댜는데요 나이먹고몸이아프면누구든마찬가지겟져??
저희엄마가아픈데도많구걷는것도잘못걸어서돌아다니어렵고힘든상태인데요 엄마가63살이신데요 허리도아프다하구 아퍼서 혼자못다니니깐누군가의지할데업어서힘들어도하는데요남동생 이엄마를엄청걱정하는데요 남동생일가면 엄마가혼자잇어서신경쓰이고걱정이댄다고저한테도잘은바주라고도하더라구요 원래아프고혼자잇고하면 누구든걱정도대구신경은쓰이는거맞는데요 그럼엄마도 누군가도움의지할사람이한명쯤은잇어야 낫다는거같거든요 저도엄마가걱정은대다만요 엄마가또당뇨조절도안대구 체중도나가서만성질환도잇긴한데요 나이먹고 아파도다걱정은대는일인거네요..엄마가아프지만안고잘 걸어다니면 무슨걱정이잇겟나하는생각도들어요 아프고싶어서아픈건 아니지만요..엄마가하루하루달라지는듯하구 쫌몬가 걱정대는일이대개많더라구요..제가엄마딸이니 도움은대야져.;남동생도힘들어하구 엄마혼자잇음 신경쓰인다고 도그러네요..물론혼자잇으면 심심한것도잇긴하져..저도혼자잇음심심할때가 좀씩잇고도한데요..몸이아프니깐걱정대는거져어디다니지도못하구요활동을 못하니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저희 어머니도 돌아가신지 20년이 되어가는데요 어머니 같은 경우에
저희랑 같이 도시에서 살자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촌에서 사신다고 그리고
촌동네에 친구들과 지낸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몸도
편찮으신데 계속 일하고 그러시더구요 집에 있으면 더 아프다고 하시면서
어르신들은 지금까지 하신습관이 있어서 집에만 있으면 심심해 하시고
또한 병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더라구요
말씀을 읽어보니 어머니에 대한 걱정과 책임감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면 누구라도 혼자 있는게 힘들고 누군가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일이에요. 특히 어머니처럼 만성질환이 있고 활동이 제한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어머니랑 자주 대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힘드시면 남동생과 역할을 나눠서 어머니가 혼자 있는 시간을 최소화되도록 조율하시는것도 좋다고 봐요. 지역 복지 서비스에서 노인 돌봄 서비스도 있고, 방문간호, 복지관 프로그램도 있을 겁니다. 이것을 활용해서 가족이 없는 시간에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수단으로 가보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면 누구든 혼자 있거나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걱정과 외로움이 커집니다
엄마가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고 누군가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도 자연스러운 욕구에요
남동생과 함께 서로 도와가며 엄마를 돌보는 체계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딸로서 도와주고, 가족이 함꼐 신경써주는것 자체가 엄마에게 큰 힘이 됩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려요. 본인 나이와 경제 상황 가족 구성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이 모든면에서 여유롭고 넉넉하면 돈으로 엄마 커버해드리시고 아닌경우. 엄마 나이 63세 요즘엔 젊은 나이에요. 연예인 최화정보다 동생이에요. 건강 관리가 안되시나본데 하루 두세시간이라도 정기적으로 알바를 구해드리세요. 힘들지 않은 알바 많아요. 용돈 생기고 사람도 만나고 규칙적으로 움직여야 정신도 육체도 건강해집니다.
네 나이드시면 누구나 아프죠~ 하지만 아픈것을 표현을 하시는분 또 그때그때 표현을 하시는분도있지요 저희 친정 엄만 지금91세인데도 자식하고 살지않고 혼자 지내는것이 편하다고 하면서 혼자 지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