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료는 1일당 미납금액 *0.035%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납이라고 해서 핸드폰이 바로 정지되지는 않으시고 먼저 발신정지 그리고 수신정이 후 해지 절차를 밟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기간으로 해지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핸드폰 정지를 예방하시기 위해 고객센터 상담을 통해 분할 납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 휴대폰 요금을 8월 5일쯤 내실 경우 연체료가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통신사는 요금 납부 기한이 지나면 하루 단위로 소액의 연체료를 부과하는데 이 연체료는 0.03%~0.05% 정도 수준이며 1달 반에서 2달 정도 늦게 낼 때 누적된 연체료가 꽤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통신사는 납부기한 후 12주 정도 지나면 휴대폰 서비스를 정지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8월 5일에 납부하면 이미 정지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통신사 고객센터에 미리 연락해 병원비 때문에 납부가 어렵다는 사정을 설명하면 어느 정도 납부 연기나 분할 납부 같은 조치를 받을 수도 있으니 먼저 상담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통신사에서는 대체로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일정 기간 유예해주기도 하니 납부 기한을 지나기 전에 미리 연락해보시면 연체료 부담이나 서비스 정지 문제를 조금이라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