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화로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며 협박당했습니다.
제 가족이 부업사기를 당해
네이버검색창을 통해 그 주소지에
등록된 회사로 연락을 걸어봤는데
처음엔 남자분이 받다가 갑자기 와이프라며 미국에 가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여자가 전화를 받으며 와이프라며 다짜고짜 열부터 내 제가 의심되 이것 저것 대표자가 누구냐 등등 계속해서 물어봤는데 사이트로 등록된 대표자아닌 본인이 대표자랍니다.(사이트대표자x)
제가 무슨 사기꾼 취급을 했고
걱정되는 취지로 개인정보 털리면 무섭지도 않냐며 얘기했는데 그게 협박을 줬다며 소리만 냅다 왕왕대며 영업업방해죄와 무고죄로 같이 너주겠다며 미친소리 한다는둥 지랄한다는 둥의 단순욕설
을 해댔습니다. 전 그냥 물어만봤을뿐인데 제가 크게 죄지었나요?
전 아무 잘못도 없는데 경찰서에 만나재요 저한테 협박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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