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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자원이 풍부해도 개발이 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아프리카나 몽골 같은 경우에는 지하자원이 풍부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물론 개발이 되고 있지만요 또 그걸로 자원이 개발이 활발하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지하자원이 풍부해도 개발이 되지 않는 이유를 간략하게 이야기하면 먼저 개발 비용과 기술적 어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환경 파괴와 사회적 갈등 우려로 규제가 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원의 경제성이 낮거나 시장 수요가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자원이 있어도 개발이 안되는 이유가
지하자원을 통제하는 정부나 권력층이 부정부패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구요
자원 수익이 국민 전체가 아닌 소수에게만 돌아가요
그리고 쿠데타, 내전, 독재 등 정치적 리스크가 높으면 외국 기업도 쉽게 투자 못하죠
그리고 자원을 캐내고 정제하는데 고도의 기술과 설비가 필요해요
발전소나 항구, 도로 등 인프라가 부족하면 채굴을 해도 수출하기가 어려워요
만약에 자원 개발을 외국 기업이 주도하면 수익 대부분이 해외로 빠져나가요
현재 경제에 실질적으로 남는 것도 적어요
더군다나 자원에만 의존하면 제조업이나 서비스 산업이 위축되고 경제 체질이 약해져요
자원 가격이 떨어지면 나라 전체가 휘청이게 되어서 위험하죠
특히나 아프리카나 몽골은 자원개발을 할 때 전문인력이 필요한데
교육 시스템이 약하면 현지인 고용이나 기술을 내재화하기가 어려워요
지하자원이 풍부해도 개발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아프리카 국가들을 비롯해 개발이 되지 않는 국가들은 해당 국가의 정치적 불안정이나 부패, 내전 등의 영향과 해당 국가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서 개발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자원 많아도 개발이 안 되는 이유는 돈, 기술, 정치 이 셋이 안 맞아서입니다.
아프리카는 광물 매장량 기준으로는 세계 최상위인데 정작 수익은 외국 기업이 가져가고 있죠.
현지 국가는 정권이 불안정하고, 부패 심하고, 인프라가 개판이라 자국 주도로 못 합니다.
그러니 서방 자본이나 중국 자본이 와서 캐가고 현지인들한테는 겨우 임금 조금 던져주는 수준이라 국가 경제에 별로 기여를 못 합니다. 그래서 자원은 많은데 못 먹는 나라라는 소리 듣고 있죠.
몽골도 마찬가지입니다.
석탄, 구리, 희토류 매장량 세계 상위권인데 국토는 넓어도 바다도 없고 철도나 항만 같은 수출 루트가 전부 중국 의존이라 중국 눈치 없이는 못 움직입니다.
기술력도 없고 자본도 약해서 외국 기업에 절대적으로 종속된 상태죠....
그러다 보니 지하자원 수출은 해도 국가 전체가 먹고 사는 형태까지 못가고 그냥 원자재 팔이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지하자원 많아도 개발 못 하면 그냥 돌덩이일 뿐이구요.
실제로 먹는 건 자본력과 기술력 가진 서방, 중국, 일본 같은 나라들이 싹 다 가져갑니다.
아프리카나 몽골은 그저 자원 부국이라는 간판만 달고 실제 경제력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는 패배자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