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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를 사용한 검도 경기가 시작된 유래나 배경은?
검도라 하면
보통 호구로 무장을 하고
죽도를 들고 하는 경기로 받아들여 집니다만
실제 검도라는 것은
진검을 들고 싸우는 무술입니다.
일본 사극이나 영화를 보면
죽도를 들고 나오는 모습보다는
진검으로 수련을 하거나
대련 연습때는 목검을 들고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아무래도 목검도 진검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죽도보다는 무겁습니다.
죽도를 사용하는 검도 기술들은
실질적으로 무게차이로 인해 진검사용시에는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 많아서
죽도를 든게 실제 검술이라고 받아들이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럼 이 죽도를 사용하게 된 유래나 배경이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에도 도장을 차려 문하생들을 양성하던 이름난 무사들은 목검등을 이용해 제자들을 수련시켰었고 이목검이 좀더 안전하게 발전한 형태가 지금의 죽도라는 설이 가장 신빙성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날만 없을뿐이지 목검도 충분히 둔기로서 굉장히 위험한데 반패 죽도는 대나무를 몇겹으로 엮어 아프기는 하지만 죽도 자체적으로 충격을 분산해주는 효과가있어 타박상은 있을지언정 극단적인 골절등등은 예방이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