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해외에서 북한사람을 만날 때를 대비할 정훈교육을 받고 철저한 심사에 뒷조사도 좀 받은 후 정부에서 허가가 나야 나갈 수 있었죠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뭐 유학을 가거나 국제대회에 출전하거나 할 때 허가가 나지 신혼여행에...혹은 맘먹고 돈쓰는 가족여행에 정부에서 허가 같은 거 안 내줍니다. 그러니까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곳이 비행기나 배를 타는 제주도인 거죠. 그런 의미에서 옛날부터 제주도는 자연스럽게 여행지 원픽이 되었죠.
제가 알기로는 제주도가 우리 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후반기 부터 결혼을 하면 신혼 여행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많이 갔으며 아마도 그때부터가 제주도로 관광을 많이 가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는 학생들의 수학 여행지로도 유명했으며 2000년대에 들어 서면서 중국인과 일본인 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의 관광지가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